대전--(뉴스와이어)--K-water 대청댐관리단(단장 송기근)은 “지난해 12월 이후 대전·충청지역의 강수량이 예년의 61%(31mm)에 불과할 정도로 겨울가뭄이 심화되고 있어 지역 언론을 필두로 많은 시민들이 물(用水) 사용 등에 지장을 받지 않을지 우려하고 있지만, 현재 대청호수에 담겨져 있는 물(저수용량)만으로도 올 여름 장마철까지 각종 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2007. 1.24(수) 07:00 현재 대청댐의 저수량은 가뭄의 영향으로 예년대비 91%로 낮은 편이긴 하지만, 앞으로 가뭄이 더욱 심화되어 20년에 한번 있을 정도의 가뭄으로 이어진다 하더라도 여름 장마철까지는 약 3천만㎥의 여유가 있다“고 밝혔다.

※ 6월말 기준, 용수공급 가능량 5.6억㎥, 용수 수요량 5.3억㎥ = 0.3억㎥여유

송기근 대청댐관리단장은 “우리공사는 이미 지난해 10월부터 대청댐의 물 관리체계를 홍수재해방지체계에서 가뭄대비체계로 바꾸어 운영해 오고 있다. 강우량과 유입량 등의 변동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면서, 예년이상의 저수량을 확보하고 있는 용담댐과의 연계운영을 통해 우리지역의 주민들께서 가뭄 때문에 물 사용에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저수량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민들께서는 너무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되지만, 최근의 기상상황을 고려하시어 물을 아껴 쓰고 또 사랑하는데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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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댐관리단 김정수 공사팀장 042-930-7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