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은 중앙-지방간 상생협력의 새로운 파트너십 형성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방의 행정현장을 확인 하여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전국 시·도 순방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순방에서는 참여정부 정부혁신의 성공적인 마무리, 전환기 국법질서 및 민생치안 확립, 국가경쟁력 제고와 중앙-지방간 관계 개선을 통한 국정의 통합성 확보 등을 당부하고 “지방이 곧 국가”이고, “지방행정이 곧 국정“이라는 동반자적 관계에서 중앙-지방간 스폰서십·파트너십 형성을 통한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박명재 장관은 지난 1.18 경북도를 방문한데 이어 1.25 광주광역시를 방문하여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광주시정 설명회, 전남지방경찰청을 순시하고 정부혁신 성과보고회, 정부광주·전남지방합동청사 기공식, 순직 소방관 가족 위문, 지역방송(KBC)과의 대담 등 다양한 일정을 통해 중앙과 지방의 현안들을 상호 이해하고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이번 광주 방문에서는 장관이 직접 구청장 및 시 관계관들에게 『내고장살림 LAIIS』(행자부에서 구축한 전국 자치단체 살림살이 온라인 정보공개시스템)를 설명하는 등 실질적으로 소통하면서 중앙-지방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광주시의 첨단산업 육성, 광주문화수도 조성, 제88회 전국체전(10.8~14) 준비 등 ‘07년도 시정 주요시책 및 건의사항에 대해 깊은 관심과 지원의사를 표명하고 한미 FTA 협상 등 국정 주요 현안에 대해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시청 방문에 앞서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여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순직 소방관 고 ‘공천식’의 가정을 방문, 부인 김순경(47세)씨 등 가족을 위로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순직한 고인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지켜주는 행자부’의 장관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면서 가족들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 것을 당부한다.

※ 공천식(전 서부소방서 소방교) : ‘97.2.13 서림초등학교 실내체육관(북구 임동 소재)

화재진압 중 현관 벽이 붕괴되면서 사망

전남지방경찰청 순시에서는 “지켜주는 행자부”의 장관이자 치안 총수로서 광주·전남의 일선 치안현장을 확인하고 치안안정대책에 대해 꼼꼼히 점검 확인하는 한편, 금년 7.1 광주지방경찰청 개청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치안상황실을 방문, 경찰의 노고를 위로·격려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안정된 가운데 일상 생활을 편히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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