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 농산물 직판장 하나로 마트가 오는 2월 2일 개장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마산시 내서읍민과 내서조합원의 오랜 숙원사업인 농산물직판장 내서농협 하나로 마트는 내서읍 중리 659번지에 지난 2005년 12월에 99억2500여만원의 사업비로 부지10,540㎡(3천188평)에 건축 연면적 8,280㎡(2천500평) 규모에 지하1층 지상 2층 건물로 되어있다.

지하 1층은 기계실, 주차장이 들어서고 1층에는 농·축산물, 식품, 약국, 회센타 등이, 2층에는 문화센터, 의원, 스포츠용품점, 어린이 놀이터, 대·소강당, 강좌실 등이 3층 옥상주차장이 설치되어 있다.

이번에 완공되는 마산시 농산물직판장은 민간자본투자사업(BTO)으로 내서농업협동조합(대표 김충렬)이 운영하게 된다.

하나로마트 개장으로 내서읍민과 인근 지역민에게도 농산물 도매시장과 연계하여 원스톱 쇼핑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한편 농산물직판장 준공식 및 개장식이 오는 2월 2일 황철곤 시장 등 각급기관단체장,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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