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1986년부터 3년 주기로 시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주요 통계자료(통계청 11303호) 승인된「2006년도 국민생활체육활동 참여 실태조사」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소장 김선진)의 연구용역으로 실시한 금번 조사는 15세 이상의 남녀 9,000명을 표본으로 선정하여 ‘체육활동에 대한 국민의식’, ‘체육활동 여건’, ‘체육활동 참여형태’, ‘체육활동에 대한 평가’ 등 4개영역에 대하여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하였다.

국민생활체육 참여율의 획기적 증가

국민의 생활체육 참여율은 ‘03년도(39.8%)에 비해 4.3% 증가한 44.1%기록하는 등 당초 예상치(42%)를 크게 상회하였다.

체육활동이 여가활용의 대표적 활동으로 자리매김

국민 여가시간 활용방법 중 운동 및 스포츠 활동(20.5%)이 처음으로 TV시청(18.1%)을 앞질러 능동적인 여가생활이 국민의 대표적인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체육에 대한 국민 의식수준은 수동적 여가에서 능동적 여가로 발전하고 있으며, 운동이 건강과 체력을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고, 국민은 정부의 체육정책 또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에 중점을 둔 국민 친화적인 정책을 요망하고 있으며, 생활체육 참여 인구에 따른 체육시설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이용률과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육시설 만족도 상향 및 운동경비 감소 등

ㅇ 체육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40.3%로 2003년에 비해 8.1% 증가
ㅇ 월평균 운동경비는 25,300원으로 2003년도 41,660원에 비해 감소
ㅇ 체육시설 활용도는 단일헬스클럽 39.3%, 등산로 10.0%, 공원 8.3%, 학교운동장 5.6%, 배드민턴장 4.9%의 순
ㅇ 가장 필요한 운동시설은 스포츠센터(종합체육시설) 26.9%, 공원 13.4%, 간이 야외운동시설 10.2%, 체육관(실내스포츠) 9.9%, 등산로 9.5%, 단일수영장 9.1%의 순
ㅇ 여자, 고령층, 저학력, 저소득층의 체육활동 참여율 저조

문화관광부는 동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 및 정책제언 사항을 향후 생활체육 진흥정책 수립 시 적극 반영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ㅇ 생활체육시설의 균형적 배치 및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읍·면 이하 취약지역의 생활체육 활성화제고 방안 강구
ㅇ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노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시설 확충과 프로그램 개발·보급 확대
ㅇ 정보화 시대에 부응하여 스포츠클럽 조직간 네트워크 및 체계적 체육활동 정보망 구축방안 강구
ㅇ 국민의 과학적인 체력관리 시스템 구축 방안 등

아울러 우리나라 체육의 주요 통계자료로 활용될 동 연구결과의 구체적인 내용은 책자 배포 및 문화관광부 등 유관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누구나 자료를 용이하게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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