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1월24일 전주시에서는 제12차 투자유치 위원회를 개최하고 수도권에서 전주시로 이전한 (주)티엠시를 비롯한 6개 기업에 이전보조금으로 17억9천만원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전주시에서는 투자유치위원회에 지난해 기업유치 실적으로 기계부품 및 콜 센터 등을 포함한 80개의 기업을 유치 및 신규 창업하여 총 투자 규모 1,120억원과 2,500명의 고용을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2007년도 지역경제를 선도할 전략산업 중심의 첨단 우량기업 60개 이상을 유치할 계획으로, 두산인프라코어(주) 협력업체 20개사, 수도권 등 기계부품 소재업체 20개사, 생물·생명분야 10개사, 콜센터를 비롯한 기타 업체 10여개사와 자원순환특화단지 우수 환경업체 15개사를 유치할 계획임을 보고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는데 나름대로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투자유치위원님들의 성원과 협조에 감사”를 표하고, 금년도에는 “첨단기계부품산업, 생물생명산업, 문화영상산업 등 특화전략산업이 태동기를 벗어나 힘차게 비상하는 원년이 되고, 팔복동 도시첨단산업단지 34천평이 완공단계에 있어 기계산업 리서치센터 생산시설 확충사업, 나노기술집적센터와 전북 테크노파크 건물이 완공되어 본격적인 기업지원 및 기업유치 등을 통해 명실공이 미래 성장산업의 거점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 말하고, 전주지역 발전을 위하여 역량을 모아줄 것을 부탁하였다.

참석한 위원들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실정으로 전주시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기업유치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음을 치하하고, 토론을 통해 장기적으로 첨단전략 부품산업과 소재산업을 양대 축으로 하는 지역혁신산업클러스터를 집중 육성하고, 단기적으로는 기계, 자동차 관련 핵심 부품산업을 바탕으로 수도권 소재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통해 기업을 유치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전주권 기업유치 활성화를 위하여 연구기관, 대학교, 기업체와 지원센터 등 각자의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금년에도 우수유망 중소기업이 전주권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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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신성장산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