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2007년도부터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복지서비스 사업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안전복지서비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를 대상으로 이들 가정에 간이소화용구(분사식 소화기)를 지급하며 또한, 거주하고 있는 주택에 대하여는 안전점검 실시 후 취약설비 (전기·가스)에 대한 개·보수를 실시하여 준다.

시는 먼저 2월초에 당장 생계유지에 급급하여 생활안전 문제에 소홀한 소년소녀 가장세대 및 자구능력이 부족한 저소득 장애인 세대등 총 1,585세대를 대상으로 시비 2000여만원을 투입 불의의 화재 발생시 신속히 대처하여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분사식 소화기를 구입하여 각 가정에 지원할 계획이며,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중 866세대를 대상으로 총 사업비 3,800여만원을 들여 매달 4일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전후로 하여 주택 및 시설물 안전점검 후 건물 수리 및 전기, 가스 등 재난취약설비의 개·보수 를 실시한다.

시는 올해 처음 시작하는 안전복지서비스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소외계층에 대한 안전이 보장되고 주민이 함께 더불어사는 초석이 되었 으면 하는 바람이며 호응이 좋을 경우 내년에는 대상자를 더 확대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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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재난안전관리과 박병국 063-281-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