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여 승용차요일제를 정착시키기 위해 서울시는 2006년 1월 전자태그방식의 승용차요일제를 도입하여 운행위반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년 3회이상 해당요일에 운행(위반)할 경우 기 부여된 인센티브를 회수하고 해당년도 말까지 인센티브 혜택을 중단하도록 하고 있다. 이는 승용차요일제를 성실히 준수하는 참여자에게만 상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기 위한 것이다.
전자태그방식의 승용차요일제는 종이스티커방식과 달리 자동차등록정보의 정확한 확인 및 관리가 필요하고 참여 후에도 해당차량의 변경정보(말소, 이전 등)의 사후관리가 반드시 필요하여 우선 서울시 등록차량에만 전자태그를 발급하여 왔다.
공동생활권인 수도권 대기오염 및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와 경기도는 1월 22일 승용차요일제에 공동참여하기로 합의하였다.
서울시와 경기도는 수도권 대기오염 및 교통문제 공동해결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수도권 승용차요일제 공동시행에 대해 그간 수차례 협의하여 왔다.
협의결과 수도권 대기오염 및 교통문제 해결을 기하고 수도권 주민의 승용차요일제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전자태그방식의 승용차요일제에 공동참여하기로 하였다.
공동참여방식은 경기도 주민이 거주지인 경기도 각 시청·군청·동사무소에 전자태그 발급을 요청할 경우 자체 자동차등록망의 자동차 정보를 확인 후 이상이 없을 경우 접수받아, 서울시에 전자문서유통시스템에 의해 전자태그 발급 의뢰
서울시는 시청, 자치구, 동사무소에서 경기도에서 보내온 경기도 등록차량의 접수정보를 확인하고 승용차요일제 전자태그 발급
경기도민은 거주지인 경기도의 각 시·군·동사무소에서 전자태그를 신청한 후 서울시내의 편리한 시청, 자치구청, 동사무소에 방문하여 전자태그 교부받아 차량에 부착하고 승용차요일제 참여
이번 서울시와 경기도의 수도권 승용차요일제 공동참여는 수도권 대기오염 및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향후 수도권 현안 공동해결을 위한 바람직한 협력관계 모델을 제시한 것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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