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서울시 등록장애인(324,560명)의 약10%를 차지하고 있는 농아장애인을 위한 복지시설은 타 장애유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으로, 소외된 서북지역 농아장애인에 대한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을 건립하고 1.25 오후 3시에 개관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남가좌동 270-1번지 일대에 연면적 1,020㎡ 규모로 건립된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은 기존 서대문장애인복지관을 리모델링하여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대표 변승일)에 민간위탁 운영될 예정으로 농아인들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아인에 대한 직업개발 및 취업훈련, 여가·문화프로그램, 농아인 부부 자녀 양육 지원프로그램 및 수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농아인(청각 및 언어장애인)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서북 지역 농아인에 대한 자활자립 등 복지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규모는 대지 354㎡, 연면적 1,202㎡ 지하1층 지상5층의 규모로 설립되었으며, 1층에는 농아인 및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만남의 광장과 상담실, 셀프물리치료실을 마련하였고, 그 외에도 강당, 조기교육실, 언어치료실, 수화교육실, 영상도서관, 식당 등의 시설을 갖추었다.

주요사업으로는 조기교육, 수화교육, 사회교육, 언어치료 등이 있으며 복지관으로서, 최초로 영상도서관을 운영하여 영상물에 대한 수화자막 등 자체 촬영 및 편집능력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농아인의 정보화획득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서울시 및 한국 농아인 협회에서는 농아인과 지역주민 200여명을 초청 하여, 1월 25일(목)15:00에 개관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복지건강국 장애인복지과장 최영남 02-3707-8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