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올해 대형유통업 증가 등 유통 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해 있는 재래시장 살리기에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경북도는 ‘99년부터 재래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금년에는 도내 16개 시장에 230억원을 투자, 아케이드, 주차장, 화장실신축, 소방시설 확충 등의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이는 작년 (205억원)보다 12% 증가한 금액이다.

또한 상인들의 친절서비스 인식전환을 위하여 상인연수 교육을 확대하고 경영을 쇄신하기 위해 마케팅기법 도입, 공동배송센터설치, 공동작업장, 우수시범시장육성, 시장활성화 연구용역, 상품권발행 등 경영혁신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2004년 부터 매월 대구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도내재래시장 장보기 행사와 인근지역 문화유적지를 함께 둘러보는『재래시장 마케팅투어』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2006년도에는 14회에 걸쳐 1,240명이 참가 하였으며, 도시권의 전업주부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 금년부터는 횟수를 월1회에서 월2회로 확대 실시하고 연인원 2,000명을 참여시키기로 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오는 2010년까지 재래시장 시설현대화에 총 900억원(국비540억원, 도비 270억원, 민자90)을 투자하여 주차시설, 아케이드, 편의시설 등 노후화된 시설의 현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특히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시설현대화가 가장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시설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경제기획팀 담당자 이응원 053-950-3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