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와 국회 우상호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WiBro, DMB 등 뉴 플랫폼 도입에 따른 콘텐츠 제작·유통 환경의 변화와 이에 따른 콘텐츠 창작 활성화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며, 특히 콘텐츠창작자와 서비스 제공자간 유통구조와 관련된 법·제도적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동 세미나는 김문희 한국입법연구원 부원장의 진행으로, 뉴 플랫폼 시대 콘텐츠제작자의 당면 문제점 및 개선방안,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법·제도 방향 등 총 3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특히, 발표와 토론에 학계(김형렬 한남대 교수, 신재호 경상대 교수), 연구계(고정민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 및 산업계(이성욱 다이렉트미디어 부대표, 장두희 KBS PD, 유대종 엠파스 팀장) 등이 고루 참가함으로써 새로운 환경변화에 따른 문화콘텐츠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전방위적으로 검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 융합 등 문화콘텐츠 산업을 둘러싼 정책여건이 급변하고 있는 시점에서 금번 세미나를 통해 논의되는 법·제도적 개선방안은 향후 문화콘텐츠업계의 뉴 미디어시장 진출 및 정부의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방향 등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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