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 성서공단 내 한국폴리텍 섬유·패션대학 강당에서 개최되는 설명회에는 대구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 중소기업 CEO·임원 및 HRD 담당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중소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폭 넓은 직업능력개발 지원과 외국인 고용관련 및 비정규직법안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중소기업체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목적으로 열린다.
김용달 이사장은 올해는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적자원개발이 열악한 많은 중소기업이 본 지원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적자원개발 양극화현상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일손이 부족한 중소기업에는 “합법적인 외국인고용을 통해 생산성 향상에 발 벗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인적자원개발지원 사업은 △중소기업학습조직화 지원 △근로자 핵심직무능력향상 지원 △재직근로자 직업능력개발 학자금 지원 △기업 내 인적자원개발 진단평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업 인증 및 컨설팅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또 외국인 고용지원 사업은 △외국인 고용허가제를 통한 외국인근로자 고용절차 △외국인 근로자의 체류지원 서비스(사후관리) △금년도에 새롭게 추가, 변경된 내용을 설명한다.
그리고 중소기업 인적자원개발 지원사업은 기업의 일과 학습을 연계하여 근로자의 직업능력을 키워 중소기업 경쟁력을 제고시키고자 작년 5월부터 실시하여 중소기업으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킨바 있다.
<2006년도 사업별 실적 및 성과로는>
학습조직화 지원사업은 학습조직화구축, 지식공유시스템 등 11개 유형을 총 112개 기업에 지원하여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학습활동을 통해 노동생산성향상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특히 사업의 성과를 통해 해당기업 CEO로 하여금 인적자원개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전환을 가져왔다.
근로자 핵심직무능력향상 사업은 근로자의 핵심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전략경영 등 5개영역 38개 훈련과정을 개발하여 19,176명이 동 훈련을 통해 직무능력향상을 도모 하였으며, 훈련참여 근로자에게는 소정의 인건비를 지급하는 등 대기업에 비해 훈련기회가 적었던 중소기업의 많은 근로자들이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자율적인 평생능력개발을 위해 학사·전문(산업)학사 학위과정에 재학하는 근로자중 일정요건을 갖춘 3,252명에게 근로자 직업능력개발 학자금을 지원함으로 자발적 평생능력개발을 유도하였다.
HRD 인증, 진단평가 사업은 63개 기관을 대상으로 인적자원개발 수준에 대한 인증 심사평가를 통해 27개 우수기관을 정부의 4개부처(교육부, 산자부, 노동부, 중기청)명의로 인증함으로 기업의 인적자원개발 투자를 촉진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했으며,
35개 중소기업의 인적자원개발 수준을 진단하여 각 기업 현실에 맞는 인적자원개발 방향을 설정토록 하였다.
지난해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구본재)는 대구·경북지역에 학습조직화 8개 기업 구축, 핵심직무능력향상과정 수료 1,495명, 468명의 근로자가 학자금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평생학습은 근로자 개인의 역량개발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생산성향상으로도 이어진다.
문제는 이러한 학습에 따른 비용인데, 이번에 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중점사업은 전체비용을 국가에서 부담하고 기업체와 근로자는 일체 부담이 없는 획기적인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속적이고 제도적인 학습을 통한 지식축적과 변화 마인드배양을 통하여 자기개발과 직무관련 생산성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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