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아트 벽시계로 간직하고 싶은 연예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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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뮤코리아
2007-01-24 17:02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 그림박물관 ‘아트뮤’(www.artmu.co.kr)가 996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일본 한류 스타 중 '초상화처럼 아트 벽시계로 간직하고 싶은 연예인은?'이라는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배용준(21%), 이병헌(20%), 최지우(15%)이 각각 1,2,3위를 차지했다.

배용준은 천 년에 한 번 나올 만한 잘생긴 외모 뿐 아니라 겨울연가, 외출에서 온화하고 절제된 인상의 역할을 뽐내 응답자의 21%인 211명이 천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아트 벽시계로 간직하고 싶다며 배용준을 꼽았다. 배용준의 뒤를 이어 이병헌 20%, 최지우 15%, 원빈 12%, 장동건 9%, 전지연 8%, 권상우5%, 송승헌 4%, 정우성 3%, 손예진 2% 이 차지했다.

한편, 아트뮤를 운영하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에서는 결혼, 가족, 부모, 은사 등 어떤 사진이라도 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맞춤 아트 벽시계를 만들어주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한다. 나만의 맞춤 아트 벽시계를 요청하는 고객은 아트뮤에서 인터넷을 통해 www.artmu.co.kr로 사진을 올리면 상담을 통해 제작하게 된다. 제작기간은 약 3일 정도 소요되며 15일 후에는 아트 벽시계를 받아볼 수 있다.

아트뮤 우석기 대표는 “오랜 기간 동안 기억하고픈 사진들을 아트벽시계로 제작하여 예술적 가치를 높임으로서 가정과 사무공간의 품격을 높임과 동시에 생활공간(인테리어)을 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아트뮤 프리미엄 서비스의 요금은 원하는 스타일과 사이즈에 따라 30cm*30cm인 경우 9만원, 20cm*20cm인 경우 5만8천이다. 문의: 베어월즈코리아(주) 02-2071-8882

아트뮤코리아 개요
아트뮤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이상의 작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감성모바일 브랜드다. 전 세계 모든 고객들이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제품을 만드는 것, 좋은 서비스를 넘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기술과 사용자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열정적인 기업이 되는 것, 아트뮤는 이를 지켜 나가고자 한다. 아트뮤는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모든 고객들에게 아트뮤만의 축적된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롭고 창조적인 감성디자인으로 바라본다. 단순히 제품 사용에 대한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아트한 재발견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킨다. 전통적인 '예술(Art)'과 미래지향적인 '기술(Tech)'이 하나 될 수 있는 것, 이것이 아트뮤의 비전이며 목표다.

웹사이트: http://www.artm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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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월즈코리아(주) 우석기 팀장, 02-2071-8882, 011-9575-966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