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에 따르면, 금년도 절감 목표액은 50억원이상으로, 일반운영비와 민간이전비, 자산취득비 등 세목별로 3~10% 절감기준을 설정하여 오는 31일까지 부서별 목표액을 접수받아 2월중으로 부서별 절감목표액을 확정하여 연중 절감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정해진 절감 목표액에 대해서는 ‘예산배정 유보’ 등으로 예산절감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절감된 예산은 당면현안사항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사업에 투입·사용하게 된다.
아울러, 기 편성된 예산은 최대한 절감하여 집행토록 하고, 예산절감 실적과 사례를 평가하여 예산절약 우수기관 및 직원에 대하여는 인센티브 부여 등 절감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세부예산절감 방법으로는
△행사성 경비의 경우 과다지출을 억제하고, 연례적 행사의 격년제 시행 등을 검토하고,
△투자사업비의 경우, 사업에 대해 사전 충분하고 철저한 계획으로 집행하고, 입찰차액 및 집행잔액 발생시 타용도로의 재사용을 금지하며, 설계변경 등을 통한 사업비 증액을 최대한 억제하는 등 다각적인 절감방안 강구,
△연구용역비의 경우, 용역의 필요성을 한번 더 검토하고 기존 용역과의 유사성, 다른 자치단체의 연구실적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최소한 범위 내에서 시행,
△일반운영비의 경우. 각종위원회 및 자체 교육프로그램의 내실있는 운영과 유사내용의 홍보물을 통합 발간하고, 총액예산관련경비는 당초 용도별 배분금액을 준수하여 집행토록 하여 임의적 집행을 금지하는 등 예산절감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컨테이너세 폐지와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대책으로 부동산관련 세입이 대폭 감소되어 재정여건이 어려움에 따라 재정지출을 최대한 억제하여 예산을 편성하였으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불가피한 투자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기 편성된 세출예산을 최대한 절감하여 재정난 완화와 건전재정을 운영하기 위한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며,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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