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2002년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4대 국제행사를 비롯하여 APEC 정상회의, 부산국제영화제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시민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세계시민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부산시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통해 잘 조성된 시민의 화합분위기를 동력으로 1,042개 단체 26만명의 「세계시민운동봉사단」을 운영하여 세계시민의 자질과 세계도시에 걸 맞는 도시품격을 갖추어 부산이 국제회의 도시로 지정되었다.

올해는 “세계로 열린 선진부산” 가꾸기를 슬로건으로 세계시민운동본부봉사단 등 추진체계를 재정비하고, 그동안 추진해온 4대 분야에 2007년도 각 부서의 시민참여 해당 분야를 포함시켜 전 시민이 동참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시민실천운동으로 활력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시민의식 함양과 참여형 도시혁신을 통해 세계도시를 지향하기 위한 실천과제로, 편리하고 질서있는 도시, 선진 첨단 도시, 아름다운 도시, 문화와 역사의 도시 등 4대분야에 대한 12개 중점 실천과제를 선정해 시민, 가정, 직장, 학교, 각급단체, 언론, 공공기관별로 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분야별 중점 실천과제를 살펴보면,
△먼저 ‘편리하고 질서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올바른 교통문화 조성, 한줄로 차례 지키기, 밝은 미소 친절 실천하기 등 글로벌 에티켓운동을 추진하고,
△‘선진 첨단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보격차 해소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범시민 정보화 마인드 갖기, 시민의 전자시정 참여, 시민 1외국어 배우기 등 디지털 시민운동을 전개하며,
△‘아름다운 도시’ 조성을 위해, 푸른부산 가꾸기, 쾌적한 도심거리 만들기, 아름다운 옥외광고 문화 만들기 등 Green Busan운동을 추진해 나간다.
△또 ‘문화와 역사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우리부산 홍보하기, 관광·유적지 가꾸기, 우리음식 문화 만들기 등 부산문화사랑운동도 펼치기로 했다.

아울러 세계시민운동 추진 기반조성, 교통문화 시민봉사단 정비·운영,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및 교육장 이용 확대 등 30개의 활성화 주요시책을 추진해 나간다.

부산시는 이러한 시민과 함께하는 세계시민운동의 활력적인 추진을 위하여 1월중으로 전부서, 구·군, 유관기관, 각급단체, 언론사 등에 「2007 세계시민운동계획」을 통보하여 자체실정에 맞는 세부시행 계획을 수립 추진토록 하는 등 활력추진 기반을 조성해 나가고,

매월 2·4주 목요일을 기관, 시민·사회·직능 단체별로 1~2개의 과제를 선정하여 중점 추진하는 “시민보람의 날”을 지정 운영하며, 수시로 추진상황을 관리, 평가하여 연말에 시상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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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치행정과 정광수 051-888-2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