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2월 9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을 비롯, 건설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 등 고위 관계관 및 전문가 30여명이 참석, 울산시의 공단 및 도시개발사업, 철도 및 도로건설사업, 생태도시 조성사업 등 진행 중인 사업 전반 및 최근의 일부 지역 탈울산 움직임 등 도시관리 실태를 보고 받고, 이와 관련된 인구 유출입 영향을 진단, 분석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인구유입 증대를 위한 토지이용계획 변경보완 등 개발방향의 조정, 도시세 활성화 및 도시국제화 촉진 방안 등에 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광역시 10년을 맞아 울산시가 국제적 경쟁력을 구비한 첨단생태산업도시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다양한 개발사업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울산시는 중앙기관 등의 관계관들과 상당기간의 협의를 거쳐 어렵게 준비하였으며, 최근 일부 지역의 탈울산 움직임 방지 및 향후 도시세 활성화를 통한 국제도시로의 효율적 발전대책을 강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론회 세부 내용을 보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김 원 위원장을 좌장으로 울산시의 생태도시조성사업 추진현황 및 도시관리 문제점 등 일반 현황을 먼저 소개한다.
이어서, 제1주제로 “환태평양 시대에 대비한 KTX 울산역 역세권 개발 어떻게 할 것인가”((주)삼안 이강건 부사장)를 발표하고 고속철도 역세권 개발방향, 토지이용계획 및 광역교통계획에 적합한 인구 유입방안, 역세권 개발 사례 등을 적극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제2주제로 “국제산업 중심도시로 도약을 위한 도시세력화 활성화 방안”(울산시 이효재 도시국장)을 발표하고 인구 유입을 유도할 수 있는 정책대안을 도출하고 당면현안 사항인 혁신도시 건설, 국립대학 설립, 산업단지 확장 및 철도·도로 등 교통망 확충계획 등에 대해 자문을 구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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