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발전연구원(원장 김용웅), 대전발전연구원(원장 육동일), 사단법인 지역발전포럼(공동대표 이영준)은 25일 오후2시 대전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통계관련 전문가 및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도시권 설정과 지역통계지원체제 정립방향’ 포럼을 가졌다.

이날 포럼에서는"기능적 지역개념에 의한 지역통계의 개발과 활용","광역대도시권역 설정과 도시와 지역통계의 활용","지역정책 수립을 위한 통계수요와 개발과제"등 분야별 열띤 토론을 통해 지역통계지원체제 정립방향을 위한 다양한 전략과 과제가 모색되었다.

▲김재익 계명대학교 교수는 이날 주제발표에서 기능적 지역개념에서 지역통계를 대도시권역과 소규모권역 모두 지역 간 연계성을 고려한 지역통계가 개발되어 현재의 행정단위에 의한 지역통계 보다 더욱 유용하게 활용되고 정책에 이용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창기 울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은 이날 주제발표에서 광역화되고 있는 도시 및 지역문제를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방법으로 기능적 연계성을 중심으로 서울, 대구, 부산·울산과 그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광역도시권을 설정하였으며, 광역도시권 설정에 있어 행정구역 단위의 통계보다는 좀 더 미시적인 소지역단위의 통계가 요구되며, 이를 위해서는 통계생산기관과 통계전문가들의 긴밀한 협조체제가 중요하다고 지적하였다. ▲백운성 충남발전연구원 연구원은 지역의 통계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차원에서도 전국단위 통계의 지역 통계화, 신규 개발되는 지역통계에 대한 지침마련, 원시자료에 대한 공개, 예산지원 등의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통계관련 전문가 및 통계 관련 시·군의 공무원이 직접 토론하여 지역통계지원체제 정립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이 되었다. 또한 이 포럼을 주관한 두 연구원과 (사)지역발전포럼에서는 토론에서 제기된 주요내용을 모아 지역통계지원체제의 방향을 모색하는데 정책당국이 정책대안을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이날 행사에 큰 의미를 두었다.

기타 이 자료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충남발전연구원(남숭환 연구원, 042-820-1122, 018-450-43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 분석, 연구 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더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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