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회 아카데미 촬영상 노미네이트된 ‘일루셔니스트’ 3월 8일 개봉

서울--(뉴스와이어)--에드워드 노튼 주연의 <일루셔니스트>가 드디어 3월 8일 국내 극장가에 모습을 드러낸다. <일루셔니스트>는 <크래쉬>, <사이드웨이>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영화로, 미국 개봉 당시 ‘보기 드문 웰메이드 영화’란 평가와 함께 평단과 관객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었다. 특히 오는 2월 25일 열리는 제79회 아카데미 영화제 촬영상(촬영감독 딕 포프)에 노미네이트되어 빼어난 영상미까지 기대하게 만드는 최고의 화제작이다.

황태자의 여자를 사랑한 마술사...
빼앗긴 사랑을 찾기 위한 위험한 마술이 시작된다!

<일루셔니스트>는 한 여인을 사이에 두고 권력에 눈먼 황태자와 매혹적인 마술사가 펼치는 세기의 대결을 그린 미스터리 로맨스. 세 사람을 둘러싼 의문의 사건을 치밀하게 파헤치는 경감의 추적까지 더해져 좀처럼 맛볼 수 없었던 스릴의 진수를 선보인다. 감성을 자극하는 로맨스, 손에 땀을 쥐는 긴박감으로 무장한 <일루셔니스트>는 가공할 흡입력을 지닌 영화로 손색이 없다. 1900년대 초 독일 비엔나의 서정적인 풍경은 회화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단 한 순간도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촬영감독 딕 포프는 이 숨막히는 아름다움 속에서 로맨스의 아련함과 질투, 음모의 그림자까지 포착하는 발군의 재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필립 글래스의 감미로운 음악과 에드워드 노튼, 폴 지아매티, 제시카 비엘의 열연이 더해져 애절하면서도 강렬한 영화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일루셔니스트>를 이야기함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바로 ‘마술’이다. 특히 <일루셔니스트>의 마술은 같은 소재를 다룬 <프레스티지>의 그것과 차원이 달라 더욱 눈길을 끈다. 오렌지 씨앗이 싹을 틔워 나무로 자라고, 갑자기 등장한 나비가 여인네의 손수건손수건을 사뿐이 들고 날아가는가 하면, 죽은 이의 영혼이 나타나는 등 스크린 안의 군중이나 스크린 밖의 관객이 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최고의 마술이 시공간을 초월해 무대 위에서 펼쳐진다. 이 같은 영화 속 마술은 ‘현실적인 속임수’가 아닌, ‘환상’의 차원에 도달했다는 점에서 개봉당시 관객들의 흥미를 충분히 자극시키고, 또 열광시킬 수 있었다.

평단과 관객들의 열렬한 찬사..끝 없는 입 소문!
블록버스터급 흥행으로 이어진 마법 같은 영화!!

매혹적인 마술과 치명적인 로맨스, 긴장감 넘치는 스릴이 한대 어우러진 <일루셔니스트>는 탄탄한 작품력으로 평단과 관객들의 열렬한 찬사를 얻는 데에 성공했다. ‘재미있다. 끝까지 관객을 쥐고 흔든다. 단순한 눈속임을 초월하는 예술적이고 우아한 영상. 장면장면이 예술이다.(뉴욕타임즈/스테픈 홀든)’, ‘올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임에 틀림없다. 고품격 미스터리, 완전무결한 연기.(NBC’s 릴 톡/제프리 라이언스)’, ‘에드워드 노튼의 치밀하고 놀라운 연기를 보는 즐거움!(USA투데이/클라우디아 퓌그)’등 좀체 말을 아끼는 비평가들조차 빼어난 영상미, 허를 찌르는 전개, 배우들의 열연을 높이 샀다.

<일루셔니스트>에 대한 관객들과 평단의 호의적인 반응은 미국 개봉 당시 놀라운 흥행성적으로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 스크린 당 평균수익 1만 8,195달러(일반 영화들의 스크린당 평균수익은 6,000달러선)라는 블록버스터급 수익을 벌어들인 것이다.

‘입소문의 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웰메이드 영화의 최고봉에 오른 ‘세기의 미스터리 로맨스’ <일루셔니스트>는 3월 8일, 당신의 가슴에 강렬한 마술의 여운을 남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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