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에이지, 한국씽크공업협동조합과 B2B협력 협약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씽크공업협동조합(이사장 최정식 www.kkeic.com)은 24일 중개형 e-마켓플레이스 전문기업인 컴에이지(대표 김영욱 www.comage.co.kr)와 회원사를 위한 B2B공동구매 사업 등을 본격 추진하기로 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으로 양사는 상호 장점을 통해 조합은 회원사를 위한 경쟁력 있는 공동구매시스템을 운영하고 컴에이지는 시스템구축 및 전자보증시스템을 제공, 회원사가 B2B시스템을 통해 경쟁력 있는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씽크조합은 현재 미래, 넵스, 골든씽크, 라비채, 대연넥시스 등 100여개 회원사가 공동구매를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있으며 조합은 이번협약을 통해 회원사에게 B2B구매시 보증기관으로부터 전자보증을 받고 신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컴에이지가 추진하고 있는 기업신용정보 사업 및 수출지원사업 등도 협력할 계획이다.

씽크조합은 현재도 공동구매를 추진하여 연간 150억원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300억원을 구매할 수 있도록 목표를 정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컴에이지는 B2B시스템구축 및 운영 B2B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e마켓플레이스로 현재 4,000여 회원사를상대로 보증기관과 1금융권과 협약하여 상품중개 및 신용보증거래를 지원하고 있는 B2B전문기업이다.

이외에도 컴에이지에서 발간하는 유비쿼터스 전문경제신문 유비즈해럴드를 통해 회원사 마케팅 지원과회원사정보제공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컴에이지 개요
컴에이지 유비투비는 기업간 전자상거래를 통해 기업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 하는데 사업의 목표를 두고 기업간 글로벌 전자상거래 결제 시장의 선두에서 산업의 디지털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자 기업간 거래의 중심인 B2B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2004년 사업초기에 비해 2005년 300%의 경이적인 성장을 통해 기업간(B2B) 전자상거래의 무궁한 시장성을 발굴하고 기업의 B2B 전자상거래 도입의 밑거름이 되고자 미래 지향적인 대안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coma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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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68-3602 이재호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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