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사업체기초통계조사 결과분석

서울--(뉴스와이어)--2006 사업체기초통계조사 결과분석

1. 총 괄 현 황

○ 2005년 말 현재 서울시내 소재 종사자 1인 이상 총 사업체수는 741,229개로, 전년대비 0.06% 증가하였으며, 종사자수는 3,843,010명으로 전년대비 2.97% 증가함.

○ 전국대비 사업체 비중은 23.13%로서 전년(23.22%)대비 0.09%p 감소였으며, 종사자수는 전국의 25.37%로 전년(25.19%)에 비해 0.18%p 증가함.

○ 년도별 전국대비 서울시의 사업체 및 종사자 비중은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임.

○ 외환위기(IMF)이후 증가하던 사업체수는 2004년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소 증가하였으며, 종사자수도 2002년 이후 감소하다가 2005년에 2002년 수준으로 회복되었음.

○ 사업체당 평균 종사자수는 전년 5.04명에서 0.14명이 증가하여 5.18명으로 파악됨.

2. 사업체수

(1) 사업체수 추이

○ 외환위기(IMF)이후 증가하던 사업체수는 2003년을 정점으로 약 보합세를 보임.

○ 전국대비 사업체수 비중은 전년보다 0.9%p 낮아진 23.13%로 나타났으며, 이는 사업체기초통계조사가 작성된 1994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임.

※ 전국대비 사업체 비중 : 1994년 26.01%, 1995년 25.55%

(2) 종사자 규모별 사업체수

○ 종사자 규모별 사업체수는 4인 이하의 영세사업체가 606,647개(81.84%)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5~9인 79,018개(10.66%), 10~49인 47,077개(6.35%) 순이며, 3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수는 828개로 0.11%에 불과함.

○ 전년대비 규모별 사업체수는 50~99인(9.62%), 10~49인(8.30%), 100~299인(6.94%), 5~9인(5.37%) 등의 규모는 증가했으나, 300인 이상(-2.82%), 1~4인(-1.26%) 규모는 감소하여, 중규모 사업체는 증가한 반면 대규모 사업체와 소규모 사업체가 감소함.

(3) 산업별 사업체수

○ 산업별로 사업체수를 보면 도·소매업 222,079개(29.96%), 숙박 및 음식점업 117,552개(15.86), 운수업 95,222개(12.85%) 순으로 많으며, 이들 산업이 전체 사업체의 절반이상인 58.67%를 차지함.

○ 전년대비 통신업(8.06%), 교육서비스업(4.22%), 사업서비스업(3.76%)이 크게 증가하였고, 전기·가스·수도업(-4.26%), 숙박·음식점업(-3.36%), 도·소매업(-1.65%)은 감소하였음.

○ 2005년말 서울시에 가장 많은 가게는 한식당으로 48,280개로 나타나 522개 동별 평균 71개가량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가장 많은 동은 종로1,2,3,4가동 956개, 다음으로 강남구 역삼1동 781개, 영등포구 여의도동 555개 순임.

※ 택시운송업, 용달 및 개별화물 운송업은 대부분 개별 사업장이 없음

○ 다음으로 부동산중계업소(21,471개), 간이주점(20,279개), 미용실(16,891개)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사업체가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남.

○ 산업세세분류(1,096개업종) 업종별로 전년대비 증감현황을 보면 택시운송업 1,405개(2.94%), 의류소매업 539개(8.71%), 일반입시학원 497개(8.45%), 의복 및 엑세서리 도매업 443개(9.58%), 부동산중개업 432개(2.05%) 등의 사업체가 많이 증가하였고, 간이주점업 -1,428개(6.58%), 한식점업 -841개(1.17%), 용달 및 개별화물운송업 -755개(2.01%), 찻집 -714개(11.10%), 제과점 -466개(8.54%) 등의 업종이 많이 감소함.

(4) 조직형태별 사업체수

○ 개인이 경영하는 사업체가 623,721개(84.15%)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회사법인 90,083개(12.15%), 회사이외의 법인 14,039개(1.89%) 순임.

○ 전년대비 회사이외의 법인(21.79%) 및 회사법인(5.86%)은 증가하였으나, 비법인 단체(-2.68%) 및 개인사업체(-1.04%)는 감소함.

(5) 여성 대표자 사업체수

○ 대표자가 여성인 사업체는 229,872개로 전년보다 0.18% 증가하였고, 전체 사업체의 31.01%를 차지하고 있음.

○ 여성대표자 사업체는 매년 증가하여 2002년 30%를 넘어 섰으며, 여성의 사회참여가 늘어가는 추세에 따라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여짐.

○ 산업별 여성 대표자 비율은 숙박·음식업 62.46%, 교육서비스업 60.46%, 기타공공, 수리, 개인서비스업 39.01% 순으로 높음.

○ 건설업 7.17%, 전기·가스·수도업 3.89%, 공공행정 및 사회보장행정 1.87% 순으로 낮아 여성의 진출이 매우 낮은 업종으로 나타남.

(6) 구별 사업체수

○ 구별 사업체수는 중구 67,681개(9.13%), 강남구 53,667개(7.24%), 송파구 40,400개(5.45%) 순으로 많으며, 도봉구는 17,388개(2.35%)로 가장 적음.

○ 전년대비 마포구(5.36%), 강남구(4.38%), 노원구(3.56%)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고, 용산구(-4.28%), 관악구(-3.38%), 은평구(-3.12%) 순으로 감소함

3. 종사자수

(1) 종사자수 추이

○ 서울시의 전국대비 종사자수 구성비는 매년 낮아지고 있는 추세를 보이다가 2005년도는 전국 증가율(2.22%)보다 0.75%p 높은 2.97%가 증가하여 구성비가 0.18%p은 25.37%로 나타남.

○ 외환위기(IMF)이후 증가하던 종사자수는 2002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가 2005년에 들어서서는 다소 증가하였음.

(2) 사업체규모(종사자 기준)별 종사자수

○ 4인 이하의 영세사업체에 1,095,790명(28.51%)이 종사하고 있으며, 10~49인 규모 사업체 876,268명(22.80%), 300인 이상 대규모사업체 600,690명(15.63%)이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남.

○ 전년대비 증감률은 50~99인 규모가 10.35%, 10~49인 규모가 9.09%로 높은 증가율을 보인 반면, 종사자 1~4인 규모 -3.82, 300인 이상 -1.39%의 감소율을 보임.

(3) 산업별 종사자수

○ 주요 산업별로 종사자수를 보면 도·소매업 748,028명(19.46%), 사업서비스업 540,908명 (14.08%), 제조업 473,643명(12.32%) 순임.

○ 전년대비 종사자수 증감은 통신업 19.80%, 사업서비스업 8.25%, 보건 및 사회복지 6.54%, 교육서비스업 5.63% 순으로 증가하였고, 도·소매업은 -1.99% 감소함.

(4) 여성 종사자수

○ 총 3,843,010명의 종사자 중 1,552,353명(40.39%)이 여성으로 전년 보다 2.41% 증가하였으나, 남성(3.35%)보다 증가율이 낮게 나타남.

○ 여성 종사자수의 비율은 매년 꾸준한 증가를 보였으나, 2005년에는 전년보다 0.22%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산업별 여성종사자 비율은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70.63%), 숙박·음식업(63.62%), 교육서비스업(59.85%) 순으로 높으며, 전기, 가스, 수도업 (15.11%), 운수업(14.92%), 건설업(12.99%)은 여성비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남.

○ 종사자 지위별 여성 종사자는 상용종사자 915,312명, 임시 종사자 227,273명, 자영업주 218,639명 순으로 많음.

○ 여성종사자 비율은 무급가족종사자 65.72%, 무급종사자 63.61%, 임시종사자 50.38%인 반면, 상용종사자는 37.13%에 불과함.

○ 전반적인 고용요건이 악화되는 가운데 전년대비 여성종사수는 상용종사자는 0.73% 감소하고 임시종사자 20.66%, 무급종사자 11.28%가 증가하여 전년보다 고용여건이 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남.

(5) 평균 종사자수

○ 사업체 규모를 가늠해 볼 수 있는 평균 종사자수는 5.18명이며 지역별로는 강남구 10.15명, 서초구 8.61명, 영등포구 6.73명 순이며, 중랑구 3.03명, 강북구 3.16명, 은평구 3.22명, 순으로 규모가 작음.

○ 산업별 평균 종사자수는 공공행정·사회보장행정(77.98명), 전기·가스·수도업(69.89명), 금융보험업(24.73명) 순이며, 운수업은 2.62명으로 가장 규모가 적음.

(6) 구별 종사자수

○ 구별 종사자는 강남구 544,891명(14.18%), 중구 352,436명(9.17%), 서초구 312,911명(8.14%) 순으로 많았으며, 전년대비 증감률은 마포구 (13.40%), 강남구 (9.75%), 금천구 (8.89%) 순으로 증가한 반면, 관악구 (-3.45%), 중랑구 (-3.08%), 성북구 (-2.10%) 순으로 감소함.

4. 특수 산업분류별 분석

(1)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 1998년 직후 급증하던 정보통신기술산업의 사업체 및 종사자수는 2002년이후 감소세를 보이다가 2005년에 2003년 수준으로 회복됨.

○ 2005년 말 서울시 소재 정보통신기술분야 사업체는 20,558개로 전년보다 1.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사업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77%로 나타남.

○ 전년대비 제조업 부문은 9.59% 증가하였으며, 서비스업 부분은 0.50%로 소폭 증가함. 제조업 부문의 세부 업종별로는 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이 10.98%, 서비스업 부분에서는 전기통신업이 16.69% 증가율을 보임.

○ 2000년에 비해서는 수리업 94.58%, 게임소프트웨어 제작업 89.84%, 컴퓨터시설 관리업 76.67% 순으로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남.

○ 정보통신기술산업 종사자는 257,844명으로 전년보다 4.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종사자의 6.71%를 차지하고 있음.

○ 전년대비 제조업 부문의 종사자는 18.95%, 서비스업부문은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세부 업종별로 보면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21.97%), 수리업(18.36%), 전기통신업(18.07%) 등은 전년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00년과 비교해보면 게임소프트웨어제작업(128.40%)과 컴퓨터시스템 설계 및 자문업(52.82%)에서 종사자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2) 지식기반산업

○ 1998년 이후 지식기반산업 사업체수는 2004년 다소 감소세를 보인 것을 제외하고는 매년 증가세를 보였으며, 종사자수는 비슷한 추세를 보임.

○ 지식기반산업 사업체수는 37,339개로 전년보다 3.92% 증가하였으며, 전체 사업체의 5.04%를 차지하고 있음.

○ 전년대비 제조업부문은 반도체(38.24%), 정밀화학·신소재(27.54%), 정밀기기(10.43%) 등 업종의 높은 증가에 따라 2.45%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서비스업 부분도 정보통신서비스(16.69%), 문화(8.09%), 사업서비스(7.95%) 등 업종 전반적인 증가세로 4.10%의 증가율을 보임.

○ 2000년에 대비 세부업종별 변동은 전자상거래업(62.89%), 광고업 (52.52%), 사업서비스업(35.56%) 순으로 증가한 반면, 운송장비제조업 (-44.44%), 메카트로닉스 제조업(-27.82%), 정밀화학·신소재제조업 (-20.00%) 순으로 크게 감소함.

○ 지식기반산업 종사자수는 515,735명로 전년보다 5.90% 증가하였으며, 전체 종사자의 13.42%를 차지하고 있음.

○ 전년에 비해 반도체(38.49%), 통신기기 제조업(35.82)의 높은 종사자수 증가에 따라 제조업 부문은 14.05%가 증가하였으며, 서비스업 부문도 4.75%의 증가율을 보임.

○ 2000년과 세부업종별 증감률을 비교해보면 전자상거래업(99.74%), 사업서비스업(45.09%), 연구개발 및 엔지니어링(36.75%) 순으로 증가한 반면, 반도체 제조업(-57.98%), 메카트로닉스(-54.10%), 첨단전자부품제조업 -39.87% 순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3) 문화산업

○ 문화산업의 사업체수는 2000년을 정점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음반유통업, 영화, 비디오물 배급 및 유통업의 급격한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파악됨.

○ 1998년 이후 계속 증가하던 종사자수는 2004년에 다소 감소세를 보였으나 2005년 다시 증가세를 보임.

○ 2005년도 말 문화산업의 사업체수는 87,585개로 전년대비 1.51% 감소하였으며, 전체 산업의 11.82%를 차지하고 있음.

○ 전년과 비교해 영화 및 비디오제작 관련 서비스업(32.35%), 영화 및 비디오물 제작업(25.75%), 방송업(21.76%), 공연산업(17.45%) 순으로 증가한 반면, 음반유통업(-20.07%), 영화 및 비디오물 배급 및 유통업 (-19.60%), 영화 및 비디오물 상영업(-15.29%) 등의 순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2000년 대비 방송업(74.72%), 공연산업(53.43%), 기타문화산업(12.58%) 순으로 사업체수가 증가하였고,

○ 영화산업(-47.28%), 게임산업(-23.21%), 출판산업(-13.13%) 등의 산업은 감소하였음.

○ 문화산업의 종사자수는 446,157명으로 전년대비 2.84%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산업의 11.61%를 차지하고 있음.

○ 전년과 비교해 게임산업(15.58%), 방송업(10.18%), 교육서비스업(6.24%) 등은 증가한 반면, 음반산업(-9.65%), 영화산업(-1.38%), 출판산업(-1.23%)등은 감소함.

○ 세부업종별로 보면 게임기기 및 소프트웨어 제작업(102.66%), 영화 및 비디오물 제작업(14.18%), 뉴스제공, 도서관, 박물관 및 기타문화관련 산업(14.12%) 등이 증가하였으며, 음반유통업(-19.02%), 영화 및 비디오 배급 및 유통업(-18.34%), 음반제작 및 복제업(12.94%) 등은 종사자수가 감소함.

○ 2000년 대비 공연산업(92.12%) 종사자수가 가장 크게 증가하였고, 최근 음반 및 비디오 관련 업종의 침체로 음반유통업(-56.54%), 영화 및 비디오물 배급 및 유통업(-55.95%)은 절반이상 감소함.

(4) 관광산업

○ 1998년 이후 관광관련 산업의 사업체수는 매년 꾸준한 증가를 보이고 있으며, 종사자수도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

○ 2005년도 말 관광산업 사업체수는 66,210개로 전년대비 2.10% 증가하였으며, 2000년과 비교해 16.19% 증가함.

○ 업종별로 보면 오락, 문화 및 운동관련 서비스업(22.55%), 관광관련 전문단체, 자원봉사단체(7.46%), 여행알선, 운송 및 여행자 보험(6.49%) 순으로 증가하였으며, 건설업(-38.90%), 관광 숙박시설 운영업(-3.98%) 등은 감소함.

○ 관광산업 종사자수는 482,308명으로 전년대비 3.78% 증가하였으며, 2000년에 비해 14.23% 증가함.

○ 업종별로는 오락, 문화 및 운동관련 서비스업 25.88%, 여행알선, 운송 및 여행자보험 14.05%, 관광관련 사업서비스업 11.35% 순으로 증가하였고, 건설업은 -39.74%로 크게 감소함.

(5) 물류업

○ 2005년말 물류업 사업체는 16,166개로 전년대비 4.33% 증가했으며, 2000년 대비 13.18% 증가함.

○ 물류업의 종사자수는 250,229명으로 전년대비 2.86% 증가하였고, 2000년에 비해 18.96% 증가함.

5. 5대 권역별 사업체 현황

(1) 사업체 및 종사자 현황

○ 전년대비 사업체수 증감률은 동남권(1.99%)과 동북·서북권(0.43%)은 증가하였으나, 도심권(-2.12%)과 서남권(-0.52%)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종사자수는 전체적으로 증가하였으며, 동남권(6.79%)과 서북권(5.24%)의 증가율이 높게 나타남.

○ 사업체당 평균종사자수는 동남권이 7.44명으로 가장 많고, 동북권은 3.69명으로 사업체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음.

○ 사업체 밀도는 도심권이 2,285개/㎢로 최저인 서북권 990개/㎢ 보다 2배이상 밀집도가 높게 나타남.

○ 인구밀도대비 종사자밀도는 도심권이 125.2%로 전체평균(37.3%)보다 3배이상 큰 것으로 나타나 타 지역에 비해 상업적 기능이 집중됨.

(2) 산업별 현황

○ 서울시 전체 사업체 중 산업비중이 큰 도·소매업(30.0%), 숙박 및 음식점업(15.9%)은 모든 권역에서 구성비가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 도심권은 도·소매업이 비중이 전체산업의 절반가량인 49.7%를 차지하고 있으며, 출판,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이 포함된 제조업의 비중도 13.8%로 높은 구성비를 차지하고 있음.

○ 동북권은 운수업(17.7%)의 비중이 타 권역보다 높으며, 서북권은 숙박 및 음식점업(18.9%)과 교육서비스업(4.0%)의 비중이 높고, 동남권은 부동산 및 임대업(6.3%)과 사업서비스업(9.8%)의 비중이 타 권역의 2배가량 높은 구성비를 보임.

○ 입지계수(LQ)를 통하여 권역별 특화산업을 보면 도심권은 도·소매업(1.3), 금융 및 보험업(1.9), 공공행정 및 사회보장행정(1.6)등의 산업이 높게 나타났고,

○ 동북권은 운수업(1.5), 교육서비스업(1.6), 서북권은 공공행정 및 사회보장행정(1.4), 교육서비스업(1.5), 서남권은 제조업(1.2)이 높으며,

○ 동남권은 건설업(1.6), 부동산 및 임대업(1.4), 사업서비스업(1.6)이 서울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특화된 산업임을 나타내고 있음.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시 정보화기획단 정보화기획담당관 장혁재 02-636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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