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6년 총 440대를 팔아 전년 대비 100%가 넘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재규어와 2007년 SUV 신차 출시를 대거 앞둔 랜드로버가 2007년의 계획을 발표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이향림)은 2006년의 괄목할 만한 성장에 힘입어, 2007년에는 두 브랜드를 합쳐 전년 대비 50% 이상 높은 판매량인 1,000대를 목표로 삼았다고 25일 밝혔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와 고객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체험 마케팅’을 2007년의 화두로 삼고, 이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세계적인 금융그룹인 HSBC와 제휴하여, 다음달 28일까지 ‘HSBC 프리미어 고객 리무진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향후에도 같은 고객 기반을 가진 프리미엄 업체들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고객에 보다 폭넓은 서비스로 다가갈 예정이다.

또한 랜드로버 G4 챌린지의 MBC ESPN 방영을 시작으로, 전시장 시승 행사와 도심 속의 오프로드 체험 프로그램인 랜드로버 익스피어리언스(Land Rover Experience) 등 재규어 랜드로버 차량의 우수성을 접할 수 있는 직,간접적 형태의 체험 행사가 다수 준비되어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2007년, 보다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위해 드라마, 영화 등을 활용한 PPL 마케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현재 아침 드라마 중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는 ‘있을 때 잘해’와 황수정의 첫 복귀작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소금인형’ 등에서 재규어 뉴XJ, S타입,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올해 다양한 신차 출시를 통해 폭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합리적인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딜러망과 애프터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랜드로버의 최고급 플래그쉽 모델인 올 뉴 레인지로버가 럭셔리 SUV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2007년 상반기에 프리미엄 컴팩트 SUV 개념의 ‘뉴 프리랜더 2’를 선보여 국내 고급 SUV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또한 2월초에 ‘디스커버리 3 디젤’, 3월에 ‘레인지로버 스포츠 디젤’ 등 힘과 경제성을 겸비한 디젤 모델들이 줄줄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어 랜드로버는 2007년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된다.

2001년 국내 시장에 진출한 이래, SK네트웍스를 비롯해 현재 전국 총 6개 전시장과 9개 서비스센터를 갖춘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2007년 대치와 분당에 전시장을 신규 오픈할 예정으로, 고객의 편의를 최대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딜러 교육과 테크니션 경진 대회, 연말 시상식 등을 통해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재규어 코리아의 이향림 대표는 “2007년에는 가격 경쟁력이 있는 랜드로버의 엔트리급 모델 뉴 프리랜더2를 주력 모델로, 젊은 층 공략에도 힘쓸 예정”이라며, “국내 수입차 시장이 계속 확대되고 있는 만큼,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모델의 출시와 공격적 마케팅 전략으로 2006년의 상승세를 2007년에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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