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토’ 스페셜 액션 영상 공개
눈 앞에 보이는 고지, 살기 위해서는 머리를 써라!
극적인 상황 변화로 제물로 바쳐질 위기에서 벗어난 ‘표범 발’ 일행은 침략자들이 벌이는 게임의 희생양으로 끌려가게 된다. 자유의 몸이 되기 위한 이 게임의 룰은 바로 눈 앞에 보이는 숲 속까지 무사히 도달해야 하는 것. 날카로운 화살과 창 등이 그 뒤로 계속 날아들어 그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가운데 발 빠른 속도뿐만 아니라 조준 하기 힘들게 만드는 통행 선택으로 ‘표범 발’은 숲 속에 도달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침략자 리더의 아들을 죽여 누군가 죽지 않으면 끝나지 않을 죽음의 추격전을 야기시킨다.
죽음의 폭포 낙하씬, 죽음을 두려워 말라!
끝도 없는 추격 끝에 자신이 대형 폭포 끝에 서 있음을 발견하는 ‘표범 발’. 그는 거침없이 죽음의 폭포로 낙하를 감행한다. 그리고 자신을 쫓아오는 침략자 일행을 향해 자신이 바로 ‘표범 발’이라며 포효하듯 외친다. 그것을 본 침략자 일행들도 죽음의 낙하를 감행하고 몇 명은 낙하 과정에서 바위에 부딪히는 등 죽음을 맞이한다.
영화 역사상 가장 숨막히는 추격전, 스크린을 압도한다!
추격 과정 중 표범으로부터 기습적인 공격을 받게 된 ‘표범 발’. 그는 정신 없이 도망치는 와중에도 그것을 역으로 이용해 자신을 쫓아오는 침략자 일행들에게 표범이 달려들도록 유도한다. 쫓기기만 하던 ‘표범 발’은 이것을 기점으로 오히려 본격적인 공격을 시작한다. 첫 번째로 말벌 수만 마리를 큰 나무 잎에 가득 담아 침략자 일행을 향해 거침없이 집어 던지고, 한꺼번에 몰려드는 수만 마리의 말벌 공격에 그들은 전투력의 반 이상을 상실한다. 이후 그는 식물의 가시 끝에 독 개구리의 피부에서 추출한 독을 묻혀서 독침을 완성시키는 등 적극적으로 무기를 찾기 시작한다. 침략자 일행의 리더인 ‘큰 늑대’를 멧돼지 덫으로 공격하는 장면은 영화 속 가장 인상 깊은 액션 명장면이기도 하다.
근래에 보기 드문 진정한 추격 액션 명장면 공개로 기대감을 증폭시킨 멜 깁슨 감독의 <아포칼립토>는 2 007년 2월 1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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