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은 1월 26일 11시 농업경영정보관실 1층 회의실에서 도전정신과 창의적 노력으로 지난 1년간 농업경영에 대한 최신의 교육과정과 훈련, 연구과정까지 수료한 41명의 농업인과 농촌진흥공무원에 대한 ‘06년 농업경영비즈니스 과정 수료식을 개최한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농업인들이 구체적인 자기 비전과 사명을 담은 ‘나의 사명선언서’를 낭독하여 서로의 다짐을 확인하고, 수료 농업인 중 강성수 씨(충북, 야콘농장 운영) 등 5명은 2007년 농업경영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면서 야심 찬 농업경영계획을 제시하는 알찬 자리도 마련하였으며, (주)휴넷 조영탁 대표이사의 ‘우수 농업경영체를 위한 리더쉽 특강’을 듣는다.

최근 1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고수익 농가가 증가하고 있으나 DDA, FTA 등 대외적인 농업환경, 환율 위기, 유가 상승, 조류인플루엔자, 광우병 등 농업 내외부적인 위험요인이 급증하기 때문에 농업경영 비즈니스 능력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에서는 의욕적이고 성실한 농업인을 선발하여 농업경영과 비즈니스를 결합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강도 높은 교육과 훈련, 자체연구과정을 진행했다.

최근의 농업현실에 비추어 농업경영에 비즈니스 개념의 도입은 매우 신선하여 일반 농업인들에게도 좋은 모델이 되며 인터넷 사이트 우수 농업경영체 지원시스템(www.lfcenter.com)을 방문하면 우수농업경영과 관련된 정보를 볼 수 있다.

2007년 농업경영비즈니스 과정에 참여할 농업인 선발은 오는 2월 초 진행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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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농업경영정보관실 김사균 연구사 031) 299-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