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민들이 즐겨찾는 시청홈페이지 ‘365생활민원센터’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도로교통분야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민생활 불편사항과 시정에 대한 의견은 총7,722건으로 이중 도로·교통 4,842건(62.7%), 청소·환경1,344건(17.4%),도시·건설 300건(4%),기획·자치186건(2.4%),복지위생116건(1.5%),경제통상100건(1.3%), 기타 834건으로 일일 21건정도 접수 처리되었다.

특히, 쓰레기 처리, 상수도 누수, 벽보제거등 단순 인력을 투입하여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즉시 처리해 주고, 예산이 수반되거나 행정절차 이행등 다소 시일이 필요한 사안은 처리기간 예고와 함께 진행사항 중간통보 등으로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광주시가 지난해 12월 365생활민원센터에 의견을 제출한 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92%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시내버스 준공영제 및 노선 개편에 따른 시민불편사항이 개편전후 10일 동안 무려 620여건을 받아볼 정도로 시민의견 수렴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는 효자손 역할을 해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정에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측면을 더욱 확대 보강하고 장기 미처리 민원등 불만족 민원은 만족할 만한 수준까지 지속적으로 방안을 강구하여 시민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열린행정을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한국표준협회와 중앙일보사 공동으로 실시한 ‘2006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 조사결과 공공행정부문에서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공공행정부문 서비스 품질지수 조사가 시작된 2003년과 2005년에 이어 지난해까지 3회에 걸쳐 공공행정부문 1위의 영예를 안았는데 이는 ‘365생활민원센터’, ‘시장에게 바란다’, ‘해피콜시스템’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듣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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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민간협력과 사무관 김흥태 062)613-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