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도내 자연재해 발생에 따른 응급복구에 전문건설사들이 투입된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회장 한상원)는 재해발생시 도내 전문건설사들을 투입, 응급복구 현장을 지원키로 하고 도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도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는 시군별로 6~7개 정도의 견실한 전문건설사를 응급복구지원단으로 구성해 재해현장에 건설전문 인력과 장비를 투입, 신속한 응급복구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건설협회 전남도회는 이를 위해, 오는 4월까지 시·군별 응급복구지원단을 구성하고 비상연락체계 구축과 함께 응급복구지원단에 소속된 건설사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도 조직, 재해복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도는 그 동안 향토사단과 부산 등 5개 광역자치단체, 광주지방기상청 등 2개 유관기관 등 모두 9개 기관과 자연재해에 대비한 응급복구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가동시켜 왔다.

특히, 이번 도내 전문건설사의 참여에 따라 대규모 재해 상황시 복구인력과 장비 투입방안을 다양화함으로써 신속한 복구업무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김동화 전남도 건설재난관리국장은 “그동안 대규모 재난발생시 군 병력과 자원봉사자 등 많은 인력이 투입되고 있지만 전문인력 부족에 따른 어려움이 있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갈수록 대규모화되고 예측이 불가능한 재해현장의 신속한 복구와 시·군 재해관리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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