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의 안전관리와 주민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와 귀감이 되고 있다.

도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박재만)는 지난 한 해 동안 모두 1525회에 걸쳐 노인환자 간병을 비롯해 화재현장 소방업무 보조, 폭설작업, 자연정화활동, 농촌 일손돕기 등을 펼쳤다.

이에 따라, 봉사활동 사항으로는 화재현장 출동 550회, 홀로 사는 노인 775명에 대해 3천여만원 상당의 쌀 231포대, 라면, 난방유 등 생필품 전달 및 간병활동을 전개했다.

또, 폭설 및 태풍피해 현장복구 24회, 자연정화 356회, 마늘·양파 작업 189회, 불조심 캠페인 156회 등 어렵고 힘든 일을 찾아서 해결하는 봉사의 참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 2005년 12월과 지난해 1월에는 폭설로 피해가 많이 발생한 영광을 비롯해 나주, 함평, 장성 등 도내 곳곳에서 총 24회 1만 6088명이 투입돼 제설 및 무너진 비닐하우스 제거작업 등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7월 강원도지역 수해 발생시에는 수해헌금 1천만원을 전달하고 500명의 대원을 현장으로 급파해 제방쌓기 등 피해 현장에 손길을 보탬으로써 강원 도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기도 했다.

그런데, 도 의용소방대는 지난해 10월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된 ‘제19회 전국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창설 후 최초로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뤄냈다.

또, 도 의용소방대 연합회 박재만 회장은 지난해 12월 치러진 ‘제5대 대한민국 의용소방대 총회장 선거’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총회장에 당선되기도 했다.

한편, 도 의용소방대는 소방업무를 보조하는 민간 자율조직으로 현재 453개대에 1만 2310명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방호구조과 061-28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