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금 1.25(목) 10:15-10:45간 아소 타로 일본 외무대신과 전화회담을 가졌다.

금번 통화시 양 장관은 북핵문제 관련 최근 진전 동향 및 향후 대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 장관은 차기 6자회담시 9.19 공동성명 이행의 초기단계 조치에 대한 실질적 합의에 도달될 수 있도록 한·일간에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하고, 또 앞으로 9.19 공동성명의 전면적 이행을 위해서도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양 장관은 이처럼 9.19 공동성명의 전면적 이행을 통해 한·일 양국이 갖고 있는 공통의 관심사항과 개별적 관심사항들이 공히 해결되어 나갈 수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양 장관은 아소 외상의 조기 방한을 추진하는 등 양 장관간 협의·협력 관계를 더욱 긴밀히 해 나가기로 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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