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민황기)에서는 농촌마을의 고유의 전통문화자원을 테마로 발굴, 체험프로그램으로 개발하여 도농간의 교류촉진으로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역의 활력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농촌전통테마마을 조성사업을 금년도에는 춘천, 삼척, 평창2, 화천 등 5개소에 5억원(개소당 1억)의 사업비를 투입, 조성한다고 밝혔다.

『농촌전통테마마을』조성사업은 지난 2002년도 양양군 탁장사마을을 시작으로, 2003년 2개소(인제, 고성), 2004년 4개소(원주, 횡성, 정선, 철원), 2005년 2개소(강릉, 양구), 2006년 3개소(속초, 홍천, 정선)등 도내에 12개소를 지원·육성하였다.

기 조성된 12개 농촌전통테마마을에서는 농촌의 자원을 상품화 하기위해 지역별로 특성화된 테마를 발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어른들 에게는 잊혀져 가는 어릴 적 옛 추억과 즐거움을 되새기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등 활발한 사업추진으로, 2006년도에 다녀간 관광객 수가 6만여명에 달하며 민박, 농촌생활 체험프로그램 운영, 농산물 판매 등을 통하여 10억 1천여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등 안정적인 농가소득원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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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농업기술원 생활지원과장 권경희 (033) 258-9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