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업비 706억원을 들여 총 299개소의 문화재 보수사업을 시행한 바 있는 경상북도는 금년에도 문화재보수사업 242건(사업비 527억원)과 유교문화권개발사업 44건(사업비 801억원)의 사업에 대하여 지난 연말에 문화재위원들과 함께 대상지 선정 및 지침조사를 모두 마쳤으며, 년 초에 일제히 조기 발주하여 년내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07. 1. 26(금) 11시부터 유교문화연구의 메카인 안동 국학진흥원에서 개최하는 금번 설명회에는 도 관광문화재과장을 포함한 도·시군 관계공무원 50명과 도내 등록된 문화재 보수기술자(현장대리인 등) 40여명 등 총 90여명이 참석하여 문화재 보수사업 업무 전반에 대하여 협의와 토론을 벌인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문화재 보수기술자와 업체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여 이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듣고 완벽한 시공을 위해 업체에서 특별히 유념해야 할 사항에 대한 당부와 함께 문화재보수사업 추진 기본방침과 설계도서 작성방법, 보수공사 시 단계별 유의사항 및 효율적인 사후관리 방안 등을 점검하고 규정·지침 등 각종 행정 및 현안사항에 대하여 착오가 없도록 교육을 한다.
또한,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새해부터 바꿔지는 각종 제도 및 지침변경에 따른 불이익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전통자재 엄정사용, 전문기능자 양성 확보방안 및 중장기적 부실시공 근절 방안을 강구하고 현상변경 기준 마련 및 문화재 재해예방 등 각종 현안사항과 현행법령 및 제도상 문제점에 대한 실태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과 의견 교환으로 개선 대책을 마련하여 업무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현실에 부합되지 않는 관계 법령 등은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도 및 시군의 현행 행정 제도상 불합리한 사항 등은 과감히 혁신하여 시정함으로써 견실한 문화재보수사업 시행 풍토를 조기에 정착시켜 문화유산의 전승보전과 활용에 앞장설 계획이다.
도는 앞으로도 문화재보수 및 유교문화권개발사업의 엄정 추진을 위하여 문화재위원, 관계전문가 및 보수업체 등이 참석하는 워크샵 등을 수시 개최하여 도민들이 궁금해하는 문화재 행정 전반에 대하여 적극 홍보하는 한편, 현행 각종 제도상 문제점에 대하여 심도있는 토론 등을 통하여 적정한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는 등 업무 혁신과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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