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계속되는 겨울가뭄으로 인해 아직까지는 도내 생활용수 공급에는 지장이 없으나, 앞으로 가뭄이 계속되면 먼저 마을상수도에 수돗물 제한 급수 및 운반급수가 예상 될 것으로 보고 사전대비에 나섰다.

겨울가뭄 현황을 보면
❍강우량 64.7㎜(´06.11~´07.1) - 평년대비73%, 전년대비70%
❍ 댐 저수율 41.2%( 안동댐 55%, 임하댐 29%, 영천댐 18%, 운문댐 63%)

※ 갈수기까지 방류량을 조절하여 계속 방류

급수난 예상지구를 살펴보면 지방상수도는 의성군 의성정수장에는 남대천 복류수를 취수(24천톤/일)하여 취수원인 철파 저수지에 담수중에 있으며 포항시 오천읍 일원에 공급하는 갈평정수장에는 현재 취수원인 진전지의 수원부족을 대비하여, 인근 오어지의 물을 끌어올 도수로 개량(6.2㎞) 공사중에 있다.

농어촌 지역 마을상수도는 계곡수를 취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30개소의 마을상수도에 가뭄이 지속시에는 제한급수 및 운반급수가 예상되고 있다.

※ 가뭄 예상지구 : ´07. 2. 20까지 무 강우시 4시군 8지구
´07. 3. 10까지 무 강우시 6시군 22지구

가뭄 사전 급수대책으로 가뭄지속시 시군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여, 관할 소방서에 소방차및 장비 협조하여 운반급수 등 비상급수 체제정비를 실시하고 민방위 급수시설, 지하수, 자연샘 등의 비상급수 시설 점검을 하고 급수난 지역 마을에 임시 물탱크를 설치 및 물아껴쓰기 운동 적극적으로 전개 할 방침이다.

아울러, 긴급 복구반을 상시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 하는 등 각종 상수도시설 사고에도 대비하여,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단기 대책으로는 2007년도에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 및 개량사업 53개소에 376억원, 마을상수도 시설개량 214개소에 60억원을 투자하는 등 총 267개소에 437억원을 투입하여, 농어촌 지역에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 할 계획이다.

중장기 추진 대책으로는 현재까지 농어촌마을상수도 개량사업을 전액 지방비로 추진하여 왔으나, 소규모급수시설 개선대책 수립하여 2008년부터 5년간 국비지원 사업으로 1,840개소에 2,000억원을 투입 할 계획이다.

지방상수도 중장기 공급계획 수립 2014년까지 4,836억원 투자하여 정수장 20개소를 정비하고 관로 1,842km를 확장 할 계획으로 있고, 물 수요관리 종합계획 수립 2011까지 물 절약사업에 1,746억원 투자로 노후수도관 1,523km를 교체하여, 가뭄에도 걱정이 없는 생활용수 공급에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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