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977년도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처음 227명의 수강생을 모집하여, 개설한『박물관 특설강좌』는 2006년 제30기 수료생까지 11,37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우리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새롭게 인식시키는데 기여하였다.

국립중앙박물관회(회장 유창종)는 2007년 2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2007년도 제31기 박물관 특설강좌(박물관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목요반과 금요반 각 200명씩 400명을 모집하는 박물관 특설강좌는 고고학, 인류학, 역사학, 미술사학 등 전통문화 각 분야에 걸쳐 55여 강좌 및 전시실 교육, 5회 국내 고적답사 등 150여 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관련분야의 대학교수와 분야별 전문학자가 100여명이 맡아서 강의를 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소강당에서 진행된다.

한편 박물관 특설강좌 수료 후에도 계속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박물관 연구강좌 - 동양사, 고고인류, 한국사, 불교미술, 미술사, 사상사, 세계문화A, 세계문화B 』8개반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1,4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개요
한국의 문화유산을 수집·보관하여 일반인에게 전시하고, 유적·유물 등을 조사·연구하기 위하여 정부가 설립된 박물관으로 2005년 10월 용산으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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