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시내버스 노선운영의 공동배차방식에 대한 책임성 결여 문제가 심각히 대두됨에 따라 서비스 질 저하가 동반된다고 판단되어 노선별 1개회사가 운행하는 노선전담제를 단계별로 추진하는 것인데, 올해는 제1단계 추진과제인 시내구역에 운행되는 지선 7개 노선과 동읍, 북면, 대산면 3개 읍면노선 21개 노선 등 28개 노선에 우선적으로 시행하여 노선운영에 대한 책임성을 구조적으로 갖춰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나가게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창원과 마산을 잇는 간선 25개 노선과 진해운행 5개 노선에 대해서는 공동운송구역인 마산시와 협의를 통해 추진하고 예상되는 버스업체의 이해관계 상충문제는 버스이용객의 시민중심 입장에서 해결하여 점진적으로 개선시켜 나갈 방침이다.
그리고 창원국가공단지역과 월림, 창곡 임대단지에 출퇴근하는 근로자의 대중교통편의 통해 기업체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공단지역 통근버스 성격인 셔틀버스를 도입하여 운행할 계획인데 2개 노선에 버스 10대를 도입하여 올해 하반기에 운행하게 된다.
시는 성공적인 공단셔틀버스 도입과 운영을 위해 운영업체의 공개모집과 위탁운영방식 등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운영방안을 결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또한 근로자의 적극적인 참여방안을 위해 기업체 대표와 동남관리공단과의 긴밀한 협의를 가져 이용활성화 방안을 강구해 나가는 한편 공단지역의 정류장 위치 전면조정과 공단지역을 경유하고 있는 진해노선에 대해서도 대폭 손질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기해 나 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광역버스도착안내시스템(BIS) 구축사업은 지난해 7월 주요지점 정류장 55개소 안내단말기가 설치완료 하였으나 확대설치 요구가 많아 추가로 89개소에 버스도착안내 단말기를 설치하여 7월경부터 운행정보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외에 급행버스노선을 700번외 1개 노선을 추가 설치하고 저상버스는 지난해 10대 도입이후 13대로 확대 운행된다. 교통카드 이용율은 환승제시행 이전 28%에서 1년 6개월 경과한 현재 63%까지 증가하였으나 버스업체의 경영투명화 제고를 위해 올해목표치 75% 달성을 위해 교통카드 보급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시책을 펼친다.
특히 올해 2월에 준공예정인 창원종합터미널의 이용활성화를 통한 시민편익 도모를 위해 서울행 고속버스 증회운행과 대전, 광주, 강릉, 청주, 전주, 수원 등 주요 6개 도시와의 노선신설을 조기에 실현시키는 한편, 10개 도시와의 시외버스 노선설치와 증회운행을 통해 수부도시 위상에 걸 맞는 광역교통망체계 구축에 전력을 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연락처
창원시청 교통개선기획단 055-212-37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