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7년, 관객들을 새로운 세계로 초대할 판타지 애니메이션 <천년여우 여우비> (제작 : ㈜ 옐로우 필름 / ㈜ 선우 엔터테인먼트, 배급 : CJ엔터테인먼트) 속 캐릭터 열전의 그 두 번째는 바로 어느 날 여우비 앞에 나타난 속을 알 수 없는 영혼의 ‘그림자 탐정’

영혼을 찾아 여우비를 쫓는 정체불명의‘그림자 탐정’

어느 날 문득 여우비를 돕겠다며 나타난 그림자 탐정. 영혼이 없기 때문에 그림자가 생길 수 있는 벽으로만 이동이 가능하며, 빈 공간에서는 존재할 수 없다. 그림자 탐정은 여우비를 쫓아 영혼의 세계인 카나바 호수까지 따라오지만 그의 본심을 쉽게 알 수 없는 마음이 어두운 영혼.

탐정의 모습을 하고 있는 그림자 탐정은 사냥꾼에게 쫓기고 있던 여우비를 구해주면서 처음 영화에 등장한다. <천년여우 여우비>에서 여우비가 마을 골목 골목들을 지나 그림자 탐정을 쫓는 장면은 실사 영화에서 카메라가 뛰어가는 주인공을 쫓듯 스피드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흐름의 화려한 카메라 워킹으로 눈부신 비주얼적인면 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면에서도 ‘최고의 명장면’으로 뽑히고 있다. 후반부로 갈수록 ‘여우비’와 그림자 탐정’ 사이의 갈등이 짙어지면서 스토리는 더욱 흥미진진해진다. 과연 여우비를 돕겠다며 그녀 앞에 나타난 ‘그림자 탐정’이 진정으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림자 탐정을 비롯 다양한 캐릭터들의 향연을 보여줄 <천년여우 여우비>는 인간소년을 구하기 위해 환상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100살 구미호 소녀 ‘여우비’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이성강 감독의 눈부신 영상미, 양방언 음악 감독의 아름다운 선율, 손예진, 공형진, 류덕환 등 연기파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가 함께 어우러져 오늘 1월 25일 개봉 환상의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하고 있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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