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5일 국제유가는 미 중간유분 재고 증가 영향과 OPEC의 추가 감산 이행 여부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하락

NYMEX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14/B 하락한 $54.23/B로,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31/B 하락한 $54.12/B에 마감됨

반면,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55/B 상승한 $52.28/B 선에서 마감됨

전일(현지시간 1월 24일) 미에너지정보청(EIA)의 중간유분 재고 증가발표 영향이 석유시장에 뒤늦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됨

EIA는 미 중간유분 재고가 전주대비 75만 배럴 증가한 1억 4,260만 배럴인 것으로 발표

미 중간유분에는 난방유와 경유가 포함되어 있는바 난방유의 증가가 중간유분의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알려짐

휴스턴 소재 IAF Advisors사의 Kyle Cooper 이사는 시장이 미 중간유분의 영향을 뒤늦게 받아 약세로 돌아섰다는 견해를 표명

또한, OPEC의 2월 추가감산 여부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 되면서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침

뉴욕소재 Man Financial사의 Andy Lebow 부사장은 OPEC이 2월에 추가 감산을 이행하지 못할 것이라는 견해를 표명

더 나아가 Oil Movements사의 Roy Mason 사장은 OPEC의 2월 생산량이 약 27만 b/d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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