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인사위, ‘참사랑 계좌 나눔 운동’ 전개
25일 중앙인사위원회(위원장 권오룡)에 따르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자 직원 1인당 1계좌(계좌당 1,000원)이상씩 불우이웃돕기 성금모으기 운동을 추진해온 결과, 대부분의 직원인 266명이 참여하여 1,270계좌(월 1,272,000원)를 약정했다.
직원들이 내건 자체 모금활동의 이름은 ‘참사랑계좌나눔운동’. 인사위 직원들은 이 운동을 통해 관할 지역내 불우 소년·소녀 가장 등을 돕고 있다.
직원들은 최근 서울 중구청을 통해 관내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6명과 자매결연을 맺고 이들이 자립할 때까지 매월 200,000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인사위 총무과 관계자는 “인사위는 인사행정 등 고유업무로 인해 주 고객이 각 부처공무원인 경우가 많아 국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기회가 적은 편”이라며 “비록 성금 후원액은 미미하지만 앞으로 ‘참사랑계좌나눔운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돼 일반 국민들에게 더 따뜻하고 가까운 기관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사위 직원들은 앞으로도 “1국 1가정 돕기 운동”, “장애인 시설 1일 봉사체험”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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