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클린사업장에 지원되는 안전·보건시설 종류가 대폭 확대되고, 올해 9,000여개 사업장에 1,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의 「‘07년도 클린사업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다음달 12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부터 새로이 지원되는 시설은 작업장내 조명시설, 소음 방지 자동화 설비, 인체공학적 수공구 등으로 종전 90종에서 160종으로 확대되었다.

클린사업은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에 안전보건시설 개선자금을 지원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최대 3천만원(주물·도금 등 취약업종은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

김동남 노동부 산업안전보건국장은 “우리나라 전체 산업재해의 약 70%가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정부가 이들 중소 영세 사업체에 작업장 환경개선 자금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상당한 산업재해 감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클린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업장은 다음달 12일부터 5월11일까지 한국산업안전공단 홈페이지(www.kosha.or.kr)를 통해 신청하거나 지역별 산업안전공단 지도원을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동부 홈페이지(www.molab.go.kr)나 한국산업안전공단 홈페이지(http://www.kosha.or.kr)를 참조하면 된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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