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약청은 여름철 성수품목인 자외선차단제 등 기능성화장품에 대한 신속 심사를 통해 시장에 빠르게 출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화장품 업계의 민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능성화장품심사에관한규정(고시)“을 개정하여 이르면 다음달 부터는 이미 기능성 인정된 성분과 분량이 같고 유형이 유사한 경우 등 약 1,000건은 별도 기술심사를 면제하여 심사기간을 60일에서 15일로 대폭 단축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식약청은 KIFDA(식의약품종합서비스)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신청에서 발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On-Line전산 처리하고 있으며, 신청인은 웹상에서 실시간으로 서류진행 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투명한 민원처리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식약청 담당자는 최근 인터넷 등을 통해 기능성을 표방한 일부 제품들이 허위 과대광고되는 사례가 있으나 소비자들께서는 이에 현혹되지 말고 반드시 “기능성화장품” 이라고 표기된 제품만을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능성화장품”은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차단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으로 인체시험을 통해 효능이 명확히 입증된 경우에 승인하고 있으며 2006년 한해 2,200여 품목이 승인되었다.

참고로 그간 승인된 총 7,200여개 기능성화장품 현황은 식약청 인터넷홈페이지(www.kfda.go.kr) 분야별정보>화장품>화장품정보방에 접속하여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기능성화장품 유통현황은 2005년 한해 국내생산 5,967억원, 수입은 6천4백만불(미화)로서 매년 15%이상의 꾸준한 증가를 보이고 있음.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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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안전정책팀 사무관 오창현 02-3156-8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