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토’ 죽음도 두렵지 않았던 그들의 특별한 사랑
‘표범 발’, 그가 전세계를 경악케 한 추격 액션을 벌였던 이유!
국내외 유력지들과 네티즌들이 <아포칼립토>의 강력한 장점으로 꼽는 ‘표범 발’이 펼치는 긴장감 넘치는 추격 액션을 펼쳤던 배경에는 사랑하는 아내 ‘일곱’이 있었다. 임신한 채로 우물에 숨겨 둔 채로 끌려 가게 된 ‘표범 발’은 사랑하는 아내를 구하기 위해 모든 죽을 고비를 넘기고 혼자의 몸으로 최후의 결전을 펼치게 된 것이다. ‘표범 발’의 아내 ‘일곱’은 여리고 아름다운 여인이지만 영화 속에서 강인한 모성애를 발휘한다. 임신한 몸으로 며칠 밤낮을 숲 속 맹수들의 공격, 굶주림에 시달리면서도 굳건하게 어린 아들을 지켜낸다. 그녀의 강인한 모성애는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도 어린 아들을 업은 채 아이를 출산하는 장면에서 그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그들의 특별한 사랑, 여심(女心)을 흔들다!
초반 부족 마을을 홀캐인 전사가 습격하기 전, 평화롭던 시절에 ‘표범 발’이 사냥을 다녀온 후 그의 아내 ‘일곱’과 나누는 로맨스는 시사회를 통해 먼저 영화를 만나 본 여성 관객들에게 가장 인상 깊은 장면으로 선정되고 있다. 그런 ‘표범 발’과 ‘일곱’의 소중한 사랑이 그가 그렇게까지 처절한 최후의 결전을 감행한 명백한 이유였던 것이다. 이런 점들이 <아포칼립토>가 개봉도 되기 전에 미리 공개되면서 수많은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다.
죽음도 두렵지 않았던 특별한 로맨스로 여심까지 자극할 멜 깁슨 감독의 <아포칼립토>는 2007년 2월 1일 국내 극장가에 그 모습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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