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아름다운가게>가 2004년부터 매년 1월에 실시해 온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는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생필품을 넣은 보따리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주는 행사다. 나눔보따리는 아름다운가게의 수익금으로 구입한 쌀과 여러 기업들이 지원한 여러 가지 생활용품으로 구성되며,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이 나눔보따리를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한다.
올해 준비된 2,700개의 나눔보따리는 아름다운가게 전국매장의 2006년 12월 판매 수익금 중 일부로 구입한 쌀과 10개 기업(한국존슨, 유니레버코리아, LG생활건강, 풀무원, 하나코비, 삼양사, 영에이지, 외환은행, 한국마사회(제주), 안네마리코리아)에서 기증한 식료품, 세제,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되었다.
각 나눔보따리는 약 11만5천원 가량의 물품으로 채워져, 이번 나눔보따리 행사를 통해 <아름다운가게>가 지원하는 금액은 총 3억여 원 정도이다.
이번 나눔보따리를 지원한 기업 중, LG생활건강, 삼양사, 유니레버코리아, 하나코비는 3년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에 참여하여 치약과 칫솔 세트, 설탕, 미용관련 생필품, 밀폐용기세트를 각각 기증하였다. 이 외에도 풀무원은 김치, 한국존슨은 살충제 등을 지원했다.
1월 28일, 전국 동시 실시
‘2007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는 서울, 경기지역 외에도 대구, 대전, 전주, 군산, 익산, 목포, 순천, 여수, 울산, 마산, 진주, 청주, 논산, 제천, 원주, 제주 등 전국 16개 도시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860개, 경인지역 480개, 그 외 지역에 1,340개를 지원한다.
이번 나눔 보따리를 지원받을 대상자는 전국 아름다운가게 매장이 위치한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단체를 추천받아 이들 가운데에서 선정되었다.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경우, 각 매장별로 조손가정,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쪽방 가구 중 30가구씩 선정했다.
김흥권 서울시 행정1부시장, 변재진 복지부 차관 등 참석
나눔 보따리는 1월 28일, 전국에서 약 2,700여 명(서울은 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지원대상자의 집으로 배달하게 되는데, 이들 자원봉사자들은 아름다운가게 홈페이지와 각 매장을 통해 지원했다. 이들 자원봉사자들은 개인, 가족 단위는 물론 스타렉스 동호회 등 소규모 모임의 자원봉사로 구성됐다. 또 삼양사, 유니레버코리아, 외환은행, 포스코, LG생활건강, 한국존슨, 영에이지 등 기업의 봉사단 및 임직원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흥권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변재진 보건복지부 차관이 참석하여 자원봉사자등 행사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변재진 보건복지부 차관, 폴 리차드스 한국존슨 사장, 팀 옥스 유니레버코리아 사장 등이 직접 배달천사로 나서 나눔보따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제4회 나눔보따리 행사- 2004년부터 매년 실시
올해로 4회를 맞는 <아름다운가게>의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는 2004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까지 매년 시행되고 있다.
2004년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에서는 2003년 지상최대의 벼룩시장 수익금 5천만원으로 1천개의 보따리를 관악구 봉천동 난곡마을, 노숙자 무료 급식소인 동대문 프란치스코의 집, 소년소녀 가장의 집 등에 전달했다.
이어 2005년에는 서울지역 1,220개, 수도권 330개, 부산, 광주, 대구 각 100개, 대전 150개 등 총 2천개의 나눔보따리를 준비하여 종로 쪽방촌, 전남 광주 소년소녀 가장, 부산 독거노인들이 거주하는 판자촌을 지원했다.
또 2006년에는 서울, 부산, 광주 등 14개 시도에서 총 2,006개의 나눔보따리를 지원한 바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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