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연대 사무국 이전

서울--(뉴스와이어)--한국건강연대는 보건의료환경의 긍정적 변화와 발전을 위해 설립되었다.

생명체가 타고난 자연치유력을 국민에게 활용하여 “개인건강이 곧 사회건강”이 되도록 노력하는 비영리 시민단체이다. 1995년 국제 NGO / Citizens For Health로 출발하여 안국동 사무국에서 한국 시민운동의 WHO로 자임해 왔다.

이제 안국동 시대를 마감하고 국민의 몸과 마음을 받들어 선을 차곡차곡 쌓아갈 積善洞 시대를 맞이한다. 1월 22일 월요일부터 사용되는 사무실 새 주소는 서울 종로구 적선동 94 ‘후’ 5층이다.

한국건강연대는 국민이 스스로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건강 파수꾼'이 되는 그 날을 위해, 새 보금자리인 적선동에서 국민과 한국건강연대가 거리낌 없이 '양방향'의 의사소통을 하며 국민건강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한다.

한국건강연대 개요
한국건강연대는 한국보건의료환경의 긍정적 변화와 발전을 위해 설립된 국제 NGO이다. '내 몸과 마음의 주인되기' 국민자각운동을 펼친다. '예방, 면역력 증강, 자연치유'에 보건의료의 정의가 있음을 알리며 이를 실천한다.각 분야에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봉사하는 분들을 '사랑의 치유자'로 추대하여 선양한다. 스스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자연친화적으로 잘 다스리는 분들을 귀감으로 삼고자 '건강한 사람賞'을 시상한다.각 연대단체들의 주관, 후원으로 '청소년 건강학교', '어른 건강학교', '시민활동가 건강학교' 등 국민을 대상으로 건강체험교육을 실시한다. 각 연대단체들의 주관, 후원으로 매년 ‘건강축제’를 주최한다. 매주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인터넷 건강편지'를 띄운다.

웹사이트: http://www.healthnet.or.kr

연락처

한국건간연대 상임위원장 이지은, 011-351-8433. 02)737-1238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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