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권 문화정보 114(센터장 이병천)가 1.26(금) 16:00에 전주시장(송하진)을 비롯하여 문화관광부, 전라북도 관계자와 지역 문화예술 인사 등 100여명의 참석하에 구) 교동사무소를 새롭게 리모델링한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전주, 김제, 완주 등 전주권 문화정보의 요람으로 그 역할과 기능을 선포하고 주민들의 보다 풍성하고 편리한 문화생활을 위한 첫 걸음을 시작했다.

전주권 문화정보 114는 지자체별 기능별로 분산되어 있는 문화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하기 위한 문화관광부 시범사업으로 전주가 전국에서 최초로 설립·운영함으로써 문화선도도시임을 인정받는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

그 주요기능으로는 문화온라인의 허브로서 축제를 비롯한 지역문화 행사, 문화의집과 평생교육원 등 문화단체·시설에서 행해지는 유·무료프로그램, 각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각종 공연정보와 단체들의 행사 등 모든 문화정보 전체를 제공함과 동시에 사무실(구, 교동사무소) 1층에 꾸려지는 공간 또한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문화를 나누고 향유하는 ‘문화카페’로 기능하게 되며, 2층 회의실은 회의나 모임 공간을 필요로 하는 동호회나 단체에 개방하는 등 오프라인상에서의 문화구심체로서도 그 기능과 역할이 기대된다.

특히 사업의 뼈대이자 중심이 되는 홈페이지(www.culture114.or.kr(한글도메인 : 문화114))는 지역문화 통합 서비스 체계 구축과 더불어 많은 공간과 기능을 전주권에 있는 문화시설과 단체들이 제휴·협력하면서 함께 만들어 나가게 될 예정이다.

전주시(시장 송하진)에서는 전주권 문화정보 114 개소를 시발점으로 전주시가 전국 제일의 문화선도 도시로서 문화가 시민과 함께하는 살아 있는 문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내실 있는 문화정책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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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전통문화진흥과 권병만 063-281-2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