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지난해 12.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까르푸·월마트·져스코 등 중국 대형 유통매장에 제품 입점권을 갖고 있는 유망 代理商 6명을 우리도 농식품 생산 현장에 직접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를 갖고 대대적인 중국 시장 개척 활동을 전개한 결과물로서, 어려운 중국 농식품 시장의 물꼬를 트기 시작했다.

이와 같이 초청상담회 성과로, 청도삼풍화무역유한공사에서는 년간 우리 농식품 100억정도의 수입 실적이 있는 식품류 최대 바이어로서, 전주 고려자연식품의 유자차, 대추차, 생강차, 153식품의 조미김, 진안 매일제과의 홍삼가공품, 정읍 성환 F&B의 복분자차를 비롯, 남원 참본의 주몽·황진이주, 전주 이강주 등 총 9개분 1차 금회 수출 물량(1월 26일 선적)은 40ft 분량으로 약 4만불이지만, 청도에 소재하고 있는 대형 유통매장인 JUSCO와 大潤發에 입점을 목표로 년말까지 수출 예상을 60만불로 전망하고 있다. 이로서 청도삼풍화무역유한공사를 통하여 중부권 거점지를 확보하였다는 것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상해형가형무역유한공사에서도 1월 24일 정읍 성환에프엔비의 유자차, 복분자차, 꿀배차를 비롯하여, 오성제과의 전통전병류, 영우냉동식품의 즉석식품류, 153식품의 녹차김, 클로렐라 기능성 김의 20FT 첫 선적을 시작으로 매달 정기적인 수출 가능성이 있으며, 년말까지 수출 예상량은 20만불로 기대하고 있다.

對중국 농식품 수출 중 가장 큰 애로사항이 까다로운 정식 수입 절차 및 대형유통매장의 높은 입점비 임을 감안할 때, 유망 대리상들과의 유기적인 업무 공조만이 우리 농식품 수출 확대의 지름길임을 인식, 우리 농식품의 對중국시장 개척의 원년의 해로 자리매김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도에서는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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