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이성근 영남대학교 교수를 회장으로 선출하여 전체 위원들에 위촉장 전달과 분과위원장 5명을 선출하였고, 2006년도 결산 및 감사보고, 2007년도 사업계획보고 등이 있었다.
이어진 제3기 출범행사에는 이성근 회장의 인사, 이철우 경상북도 정무부지사의 축사에 이어 김두희 전임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있었고, 한국환경노래보급협회 합창단의 축가연주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오늘 출범하는 제3기 경상북도지방의제21추진협의회는 주민을 대표 하는 도의원3명, 언론계5명, 학계7명, 산업계7명, 직능단체12명, 시군 기초의제 5명, 행정2명 등 각계 각층을 대표하는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고, 기획홍보분과, 자연환경분과, 교육환경분과, 사회환경분과, 산업환경분과 등 5개 분과로 나뉘어서 임기 2년의 활동을 하게된다.
이철우 정무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경북지방의제21의 제3기 출범을 축하하고 의제21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역환경보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주길 부탁하고, 경상북도의 행정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지방의제21(아젠다21)은 ´92년 6월 브라질 “리우”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에서 체택된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강령으로 주민, 기업체, 지방 정부가 동참하여 합의에 의해 추진되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민간 주도로 주민, 지자체, 기업체 등과의 환경보전 협력사업, 환경 보전 교육·홍보 및 실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96년 지방의제21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같은해 10.21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경북환경선언문」과 함께 주민, 기업체 및 행정기관이 지켜야할 334가지의 실천강령을 담은 「경북아젠다21」을 선포한 바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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