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북구 염포동 성내삼거리와 염포삼거리 일대의 교통개선사업이 완료된 이후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와 울산지방경찰청은 성내삼거리~염포삼거리(955.3m) 구간에 대해 교통개선사업 완료 전(2006년 9월27일~28일)·후(2007년 1월10일~11일) 교통량, 차량 대기길이, 지체도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교통량이 가장 많은 시간대인 퇴근시간대(오후 6시∼7시)의 통과 교통량은 성내삼거리가 시간당 6,508대에서 7,113대로 9.3%(605대) 증가했다.

또 염포삼거리는 4,212대에서 4,561대로 8.3%(349대/시) 증가했다.

교차로 지체도는 차량 대당 성내삼거리가 353.1초에서 178.9초로 49.3%(174.2초), 염포삼거리는 107.8초에서 46.8초로 56.6%(61초) 각각 크게 감소했다.

이와함께 차량 대기길이는 아산로 성내삼거리의 경우 남목고개 방향으로 시행전 526m에서 시행후 329m로 37%(197m) 줄었다. ⇒ 뒷면계속

또한 염포삼거리의 경우 남목에서 아산로 방면으로 329m에서 254m로 23%(75m) 감소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통개선사업으로 성내·염포 삼거리의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됐다.”면서 “다만 주민불편 사항으로 지적된 염포삼거리의 우회전(남목고개→염포로) 지점에 보행자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보완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와 울산지방경찰청은 교통혼잡 구간이면서 매년 20건 이상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성내삼거리와 염포삼거리에 대해 총 10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차로 확장 등 교통개선사업을 지난해 3월 착공 12월 완료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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