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여우 여우비’ 개봉일 전국 2만 4천 관객 동원
지난 주 개봉한 <로보트 태권V>가 첫 주 23만 5천 87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에 이어 <천년여우 여우비>도 1월 25일(목) 개봉 첫 날 104개 관에서 2만 4천이라는 관객수를 기록하여, 한국 애니메이션의 선전과 흥행 조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헐리우드 애니메이션, 제패니메이션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국 애니메이션은 재미없다’라는 고정관념을 깨버리고 당당히 선전하고 있는 <천년여우 여우비>는 뛰어난 제작진으로 인한 완성도 높은 작품임은 물론 기존 한국 애니메이션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역동적이고 환상적인 비주얼, 한국의 ‘구미호 설화’에서 모티브를 따 온 ‘인간 소년을 구하기 위한 100살 된 여우소녀 아름다운 모험’이라는 남녀노소를 모두 아우르는 스토리를 담고 있어 이성강 감독의 얘기처럼 ‘독(毒)이 없는 애니메이션’으로 가족관객의 사랑뿐만 아니라 일반 성인 관객들의 관심도 받고 있다.
지난 주 <로보트 태권V>의 흥행 성공에 이어 <천년여우 여우비>가 가세, 한국 애니메이션의 힘을 보여주고 있어 2007년 올 겨울은 한국 애니메이션계에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친구가 된 인간소년을 구하기 위해 환상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여우비’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그린 <천년여우 여우비>는 이성강 감독의 눈부신 영상미, 양방언 음악 감독의 아름다운 선율, 손예진, 공형진, 류덕환 등 연기파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가 함께 어우러져 지난 1월 25일 개봉, 올 겨울 한국 애니메이션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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