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박명재 장관은 1.26~1.27 양일간 포항지역을 방문하여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전국청년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청목회) 회원 및 포항시청 직원 등 130여명을 대상으로 혁신 특강을 하고 포항시청 및 관내 경찰서·소방서, 읍·면사무소, 파출소 등을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인사들과의 오·만찬을 통해 지방행정 현장을 직접 “찾아가고, 도와주는 행자부”의 역할 정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1.26 혁신 특강에서 박명재 장관은 “혁신은 살아남기 위한 전제조건”이며 “참여정부의 혁신은 세계 10위권의 경쟁력을 갖는 국가로 나아가기 위해 기반을 닦는 일”이라고 강조하고 지방행정혁신은 혁신 3단계 이상 자치단체가 96%, 혁신 4~5단계 기관이 과반수(52%)를 차지하여 중앙정부 수준에 근접할 정도로 향상되었다고 밝히면서 이제는 “중앙정부 주도의 혁신에서 자치단체 주도의 혁신으로 전환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행자부의 혁신방향에 대해서는 “지방이 곧 국가”이고, “지방행정이 곧 국정”이라며 “동반자적 관계에서 찾아가고·도와주고·지켜주고·앞장서는 행자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직접 “내고장살림 LAIIS"(최근 행자부에서 구축한 전국 자치단체의 살림살이 온라인 정보공개시스템)를 파워포인트로 설명하면서 청목회 회원 및 포항시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포항시청 및 포항 남부경찰서·소방서, 오천읍 및 장기면 관내 경찰·소방 관련 기관을 방문하여 현황 등을 청취하고 참여정부 정부혁신의 성공적인 마무리, 국법질서 및 민생치안 확립, 국가경쟁력 제고와 중앙-지방간 관계 개선을 통한 국정의 통합성 확보, 설명절 민생안정 등을 당부하고 관계공무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며 아울러, 지역상공인·언론인 및 지역 주민들과의 오·만찬 및 회합을 통해 포항이 “제2의 영일만의 기적”을 이루기를 기대한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국정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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