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최근 한동대학교와 중소기업 대상의 통·번역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어를 비롯하여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 등 우선적으로 수요가 많은 4개 언어를 대상으로 지원서비스를 개시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경북지역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체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가 있으며, 희망하는 업체에서 문건을 FAX 또는 우편, E-mail로 요청하면 즉시 통·번역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규모는 통역은 업체당 연간 1회에 10만원까지이며, 번역은 1건당 6만원까지로서 신청횟수는 제한이 없다. 과다한 문건을 신청하여 지원금을 초과한 비용에 대해서는 업체가 부담하여야 한다.
한편, 한동대학교는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위치해 있는 기독교재단 종합대학으로서 지난 1995년도에 개교한 이래 전국의 수능성적 6%이내에 속하는 우수한 재학생 3,200명을 보유한 명문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또 대학원 과정에 한영통역번역학과가 있고, 학부에서도 전공과목 30%이상을 영어로 강의하는 등 외국어에 대한 수준이 매우 높아 지역 수출기업들을 위한 지원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통·번역지원 서비스를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은 한동대학교 기획처
(전화번호 054-260-1705, FAX 054-260-1279)로 연락하면 가능하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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