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공원 아스팔트 주차장이 녹색주차장으로 변신!

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대부분 아스팔트로 덮힌 공원주차장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그늘을 드리우는 큰나무를 심고 빗물이 지하로 스며들게 하는 우수침투형 잔디블럭을 까는 ‘친환경 공원주차장 조성사업’을 2010년까지 서울시내 주요 공원 내 16개 주차장 총 18,000㎡을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내 공원주차장은 총 100개소로 이중 87개소가 아스팔트 또는 콘크리트로 포장되어 있어 복사열을 발생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등 많은 문제점을 야기한다는 점을 착안, 푸른도시국 직원이 창의아이디어로 제안한 것을 새롭게 정책에 반영해 추진하는 사항이다.

이를 위해 올해에는 시범사업으로 서대문 독립공원 주차장 91면 3,150㎡(952평)을 오는 3월말까지 푸른 녹색공간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아스팔트를 걷어낸 이 곳에는 커다란 그늘을 드리울 느티나무 34그루와 키작은나무(회양목) 1,300그루를 심게된다.

계획 수립된 2010년 이후에도 도시속 푸른공간인 공원내 모든 주차장에 대한 친환경 녹색주차장 조성을 계속 추진해나갈 예정이며, 커다란 그늘목이 늘어서고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드는 부드러운 잔디 주차장은 삭막한 도시내에 푸른공간을 형성하여 도시미관 향상 및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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