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시장은, 1월 26(금) 18:20(현지시간) 독일 환경수도인 프라이부르크 방문을 마치고 동행기자단과 갖은 기자 간담회를 통해 프라이부르크의 환경정책, 재생에너지, 쓰레기처리에 관한 사례를 참고하여 서울시가 도입 가능한 정책을 적극 발굴·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서울시 신·재생에너지 랜드마크 건립 구상을 밝힘

탄천물재생센터 또는 월드컵공원내 중 1곳의 지역을 대상으로, 태양광·태양열·풍력·지열·연료전지 등을 적용할 랜드마크 건립을 구상중이며, 랜드마크에는 신·재생에너지 종합정보단지 기능을 겸하도록 연구단지 조성도 검토키로 했다.

신·재생에너지 분야 민간투자 유도키로

그 동안 민간부문에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시, 자금지원에 그치고 있었으나, 향후엔 민간건축물에서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도입할 경우 용적율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확대 추진키로 함

아울러, 서울시에서 활용가능한 부지를 저렴하게 공급하여 태양광 발전, 하수열 이용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민간투자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신·재생에너지 사업 적극 지원할 계획임

서울시는, 신재생 에너지분야에 대한 시 재정투자를 확대키로 했으며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산·학·연 협력을 확대 추진키로 했음

이와 관련하여 에너지절약 및 이용효율제고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기후변화 대응 등 관련업무를 총괄하는 에너지정책과 설치를 검토키로 했으며, 빠르면 금년 상반기중 T/F팀을 발족할 예정임

서울시 신청사 설계에 신·재생에너지 적극 반영키로 함

향후 건립될 신청사에도 지열, 태양광, 태양열 등 적용 가능한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통해 건립의 에너지자립도를 높이고 신·재생에너지의 활성화 및 보급 확대를 위해 서울시가 먼저 실천사례를 만들어 나가기로 함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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