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 대한민국 주식고수와의 저녁식사 마련
행운의 저녁식사를 함께 할 6인의 주식고수는, △15세 횟집소년에서 100억대 주식부자가 된 박성득 고수(‘슈퍼개미 박성득의 주식투자 교과서’ 저), △기술적 분석의 대가 김정환 고수(現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 ‘차트의 기술’ 저), △25년 실전경험으로 단련된 실전 주식 투자의 대가 무극선생 이승조 고수(現 다인에셋 소장, ‘무극선생의 과학적 주식투자비법’ 저), △볼린저밴드 매매기법의 최고 권위자 한옥석 고수(現 하이에셋 대표, ‘한옥석의 볼린저밴드 주식투자법’ 저), △2007년 주식책 열풍을 선도하고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이 적극 추천하는 김준형, 이학렬 고수(現 머니투데이 온라인뉴스 총괄부장/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앞으로 10년 부자 될 기회는 주식에 있다’ 저), △교통사고로 인한 1급 장애를 극복하고 주식 전문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성기배 고수(‘진미령 성기배의 신나는 주식투자’ 저) 들로, 모두 주식 시장을 관망하는 혜안이 뛰어난 내로라하는 대한민국의 주식 고수들이다.
한 끼에 무려 62만 달러(약 6억)에 달하는 워렌버핏과의 점심식사를 얼핏 떠올리게 하는 이번 ‘주식고수와의 저녁식사’ 행사를 마련한 인터파크도서 임채욱 경제경영MD는 “실제로 일반인이 주식 고수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나 강연 형태로 일방적인 전달 형태가 대부분이다. 장담컨대, 주식고수와의 저녁식사를 통해 나누고 얻을 수 있는 얘기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렌버핏과의 점심식사만큼은 아니더라도, 재계 유명 고수와 일반인과의 만남을 통해 지혜와 아이디어를 나눔으로써, ‘산 지식’의 가치를 중요시 여기고 이를 대중으로 끌어낸다는 점에서 이번 인터파크도서의 ‘주식고수와의 저녁식사’ 시도는 신선하다는 반응이다.
일반 개미투자자를 포함해 투자 자문을 받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3월 4일까지 인터파크도서에서 6인의 주식고수 중 만나고 싶은 고수의 책을 구입 후, 주문번호와 함께 만나고 싶은 사연을 적어 이메일(bookevent@interpark.com)로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행운의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식사를 포함한 모든 참가비는 무료다.
주식고수들과의 만남은 3월 셋째 주에 있을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연락처
인터파크도서 마케팅팀 언론홍보/캠페인 담당 김미영 02-3484-37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