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컴텍, 플라즈마 표면처리 원천기술 개발

음성--(뉴스와이어)--첨단 부품소재 기업 유원컴텍(대표 최병두)이 국내 최초 플라즈마를 이용한 경금속 표면처리기술(PEC Plasma Electrolyzer Coating)을 개발하여 올해부터 휴대폰 케이스에 적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PEC는 플라즈마를 이용하여 경금속 표면을 산화피막처리하여 경금속 소재의 특성인 급격한 부식성을 해결하고 초경도, 내마모, 내열성 등을 동시에 부가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독보적인 기술이다.

이는 고도의 기술력을 요하는 플라즈마 표면처리 기술을 상용화 했다는 점에서 기존 경금속표면처리 기술의 한계 극복 및 산업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현재 유원컴텍은 휴대폰 마그네슘 케이스 적용을 위해 국내 메이저 휴대폰 사와 기술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이미 일본 및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규격시험도 통과하는 등 시장선점 작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삼성, 노키아 등 글로벌 메이저급 휴대폰 제조社들이 단말기 외장을 기존의 강화 플라스틱이나 폴리 카보네이트에서 ‘마그네슘 케이스’로 대체되는 추세다. 현재 마그네슘 휴대폰케이스로의 대체율은 전세계적으로 약 15% 내외이지만 추후 그 비중은 30~4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그에 따른 특수표면처리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에 유원컴텍이 기존 경금속 표면처리 기술 대체에 성공한 플라즈마 경금속(마그네슘, 알루미늄, 티타늄 등) 표면처리 기술인 ‘PEC’ 는 내부식에 강하고, 높은 내구성 이 외에 우수한 도장 밀착성과 전자기기 외장재의 필수 항목인 통전성을 구현할 수 있는 특징을 갖는다. 때문에 소비자의 주된 불만이었던 휴대폰 및 디지털기기 케이스 코팅이 벗겨지거나 외부 충격으로 인한 흠집 등의 문제점이 단번에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PEC 기술은 RoHS(6대 중금속 사용금지)등 세계 환경기준에 부합된 친환경 기술이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기존의 아노다이징(양극산화피막처리) 및 크롬도금 기술 등은 공정 과정에서 강한 산을 사용하거나 유독한 가스를 배출하는 등 환경문제가 심각했지만, PEC기술은 무연, 무취, 무독성이기 때문에 세계 친환경 기준에 부합하는 최적의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이 기술은 기존 표면처리공정에 비해 2~3배 간단해 생산 과정에서의 오류, 불량품 생산을 대폭 줄여 높은 생산 수율을 구현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플라즈마 표면처리기술 개발에 대해 최병두 대표는 “휴대폰을 중심으로 디지털기기의 마그네슘 케이스 적용은 확대 추세이며 기존 경금속 표면처리 기술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통전성과 내부식성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획기적인 기술”이라며 “유원컴텍은 차세대 성장동력인 플라즈마 표면처리기술을 이 분야의 원천기술을 확보한 자회사 아이메탈아이와 함께 더욱 진일보시켜 그 무한한 적용분야와 성장잠재력을 통해, 안정된 시장 진입으로 견고한 매출 확대를 꾀할 것” 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유원컴텍은, 마그네슘 안경테에 PEC기술을 적용하여, 전 세계 최초로 업계에서 까다롭기로 정평이 나있는 일본공업규격시험인 JIS(Japan Industrial Standard)규격을 통과함으로써 상반기내 일본 및 이탈리아의 글로벌 안경 메이커를 통해, 고부가 안경테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ywc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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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큐더스 한정선 팀장 010-686-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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